신도 영혼도 없다.
그럼 종교를 왜 아직도 믿는가?
그것은 인류가 집단을 형성하여 발전하기 위해 구상되었고
영적인 무언가에 기대는 건 인간의 본능 중 하나이다.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이세상의 모든건 어째서 존재하는가?
라는 원시적 의문에서 답을 찾기위해 자연에 대한 탐구심이 시작되고 인류의 발전이 시작된 것이다.
예로부터 신과 접대하는 자를 집단의 왕으로 추대하여 그 밑으로 계급이 생기고 도덕과 법이 만들어졌다.
종교가 나약한 인간을 뭉치게 함으로써 사회의 기틀을 마련해준 셈이다.
그러나 단언하건데 신도, 영혼도, 죽음 뒤엔 아무것도 없다.
종교는 인간이 허무주의에 빠져 아무런 발전을 하지못해 도태되는 걸 막기위해 구상된 인류의 원시적 본능의 결과물이다.
미생물도 인간도 우주적 관점에서 질량을 비교할 수 없는 먼지에 불과하다.
우리는 암수의 본능과 자연현상으로 생겨난거지 무언가 의도가 있어서 생격난게 아니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구성된 기계가 생명이 없듯,
인간도 전기적 활동이 다 하면 하나의 고깃덩어리가 된다.
이게 진실이다. 그러니 카르페디엠!
현재를 잡아라. 지금을 즐겨라. 주어진 인생을 만끽해라.
너의 생명은 앞으로 다시 없을 자연상의 짧은 기적이니...
맛있네 말이 많이 듣고 보던 것이라서 그렇지
신도 영혼도 없다는 증거는 없음.애초에 걔네는 과학적으로 밝힐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님.대신 세상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인간의 인식으론 신이 있다고 믿을 수 밖에 없음.인간은 모든 사건을 인과의 결과로서 파악하는데 세상이 존재한다는건 그걸 비롯한 무언가가 있다는 건데 신같은 모든것의 시초라 불리는 존재가 없으면 세상을 설명할 수 없음.
우주 자체가 신이 될수도 있는거고 우주를 만든 존재가 신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종교란건 그 신을 문화화 하고 사회화한거라고 봄.신은 실존하지만 종교는 그걸 잘 각색한 소설이라고 생각함.
만약 윗글대로 인간 삶을 그저 작은 기적이라고 판단한다면 결국 인간이 따라야하는 가치는 행복(쾌락)밖에 없어짐.인간이 그저 고기덩어리로 전락하지 않고 문명인으로서 더 한차원 나아가고자 한다면 스스로 가치를 창조하고 따라야 함.그게 질서고 문명은 종교나 문화같은 형태로 그것들을 만들고 따른거임
왜 신이 없으면 이세상을 설명못함? 빅뱅이론이 있는데 그나마 근거가 있는 과학을 믿지, 아무런 근거 없는 신을 믿음?
그럼 그 빅뱅은 어케 생긴건데
빅뱅을 일으킨 무언가를 알아냈다 하더라도 또 그건 어케 생긴건데.이런식이면 끝도 없음.그게 인간 인식의 한계고 칸트가 말했던 인간의 이성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종류의 것임.그래서 인간은 무엇으로부터도 비롯되지 않으며 모든것을 비롯한 존재인 신에 대해 말하는거임
빅뱅이전의 극한의 점, 그리고 우주전체로 팽창하는 그런 모습은 우주가 하나의 신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 팽창하다보면 빅뱅때로 다시 수축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영원히 반복되는 이 세상 자체가 신이라면 어떨까 우리는 신의 구성물질인거지
스피노자에대해 잘 모르긴 하지만 그게 그사람이 말하려던 범신론이 아닐까 함.내가 말하려 했던건 인과관계의 해석이라는 인식을 바탕에 두고 있는 과학은 신을 설명할 수 없고 님 말대로 빅뱅이 신이던 뭐던 신이 어떤 형태던간에 분명 존재한다는거지.
종교는 거기에 여러 이야기들을 붙여서 도덕률들을 만든거임.물론 도덕은 철학자들에 의해 세워지기도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도덕에 관해서는 종교가 가장 큰 영향을 끼쳤으니 만약 신과 종교를 모두 부정하고 단순히 인간이 탄소화합물임을 인정하고 카르페디엠을 외치면서 도덕을 외치면 사회근간이 무너디는거임.그게 허무주의의 무서움이고.
신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없다고 생각하거나 분별에 의한 무의미한 말장난일뿐임
대충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신이라는게 있다고 망상하다 대충 이유를 붙인게지.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하노?
걍 안죽으면되지않을까 - dc App
미안한데 인간은 어차피 죽게되어있단다
근데 니가 암? 왜 아는것처럼말해 니가 빅뱅을 보기를했어 ㅆㅂ 죽어라도 봤어 모르면 닥치는게 정배라고본다 ㅂ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