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우면 극단적 선택 해라'
누군가가 자기를 던전에 던져놓고 그게 불만이면 탈출하라고 말할 경우 이에 수긍할 건가
게다가 극단적 선택에 있어 태생적으로 뿌리박히는 본능을 거슬러야 하는 고통은 고사하고
각국이 안락사를 금지하는 덕분에 직접적 신체적 고통도 해소할 수 없는데 그렇게 말하는 게 진짜 가증스럽고 역겨움
누군가가 자기를 던전에 던져놓고 그게 불만이면 탈출하라고 말할 경우 이에 수긍할 건가
게다가 극단적 선택에 있어 태생적으로 뿌리박히는 본능을 거슬러야 하는 고통은 고사하고
각국이 안락사를 금지하는 덕분에 직접적 신체적 고통도 해소할 수 없는데 그렇게 말하는 게 진짜 가증스럽고 역겨움
사는게 고 맞아 대부분의 경우 요만큼의 즐거움을 위해 그보다 몇배는 큰 노동이 필요하니까 과학문명으로인해 과거 사람들보다 비교할수 없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왠만큼 살아봤는면 사는게 좋은지 아닌지 판단이 설텐데 그저 유전자의 농간에 따라 똑같은 고 를 또 만들어내지 미생물에서부터 진화해 왔기에 똑같은 특성을 갖고 있어 과거 수천명까지도 줄었지만 현재 80억까지 또 불어났지
반출생주의 왜하냐
자연선택에 의한 도태는 계속되어야한다
반출생주의 ㅂㅅ 맞음 - dc App
왜 - dc App
꼬우면 극단적 선택을 할게 아니라 안낳으면 되지. 반출생을 원할 상황의 사람들은 자기가 알아서 결혼도 회피하고 출산도 회피하고 알아서 소멸할테니 그런 사람들에게 굳이 설득할 이유는 없는거 아닐까? 애낳고 잘 사는 사람들 앞에서 반출생이나 출생주의를 설파하는 것과 비슷하다. 애써 그럴 필요가 없는 행위.
무슨 고통은 고통받는 자보다 더 실재적이냐? 죽고나면 희비고 자시고 없어요 그런게 남는건 산 자들에게나 남지
반출생주의가 문제는 많아도 동의해야할 부분은 있다. 어떠한 인간이 아이를 낳는다면, 그 인간이 최선의 것을 자기 아이에게 줄 수 없다면 그건 큰 문제일테니까. 하지만 인간이 태어나고 사는 것을 거부해야하는 궁극적인 이유 따위는 없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그냥 고통은 궁극적인 악이라는 전제를 깔아놓고 삶을 두들겨 패는걸 즐기면서 그걸 무슨 논리적이고 보편타당한 삶의 법칙이라도 되는 마냥 말하는데 그렇게 세상에 내던졌어도 고통과 치욕을 겪어도 그렇다면 다시 한번을 외치는 사람들은 무슨 병신인줄 아나
본능적 연속성에 집착하는 병신이 맞는데? 꼬우면 자살해라가 잘못된 것은 도덕의 문제다. 사디스트가 널 납치해서 고문하면서 꼬우면 자살해 ^^ 어차피 죽으면 다 끝인데 뭐 ^^ 라고 하는 게 옳은가?
불합리한게 맞긴한데 그래도 세상은 너(나)라는 존재에 관심조차없고 죽는다고 주변의환경이 잠깐 달라질순있지만 세상자체가 변하진않는다 언제나그랬듯이 평소와같이 흘러갈뿐이지 어떠한 한 사람의인해서 관점이변화고 세계가 움직이는경우도있지만 이러한경우는 그 사람의 지위와 주변환경등 복합적요소에의해 결정되는것이고 내가말하는것은 앰생하나죽었다고해서 - dc App
세상이 바뀌지않는단소리이다 그렇기에 불합리하고 어쩔수없지만 세상은 그것에 관심이없기에 그 불합리함을 극복하려 노력하고 현재삶에 최선을다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dc App
불합리함이 인간의 출산이니 그 출산을 하지 말라고 계몽하는 게 최선이지
가증스럽고 역겹고 자시고 니들의 썩은 파리같은 피폐함이 난 싫어요
삶에서 단 하나라도 가치있는 가치를 찾을 생각은 안하고 죽을 날만 기다리며 주어진 자신의 삶을 지옥 던전에 비유하는것 자체가 좋게 보이지 않아요
니가 싫어하는 그 충고는 주어진 한번뿐인 삶을 멋대로 지옥이라 속단하고 지 죽을날만 기다리는 염세주의자들에게 "그렇게 괴로워할 바에야 차라리 지금 죽어서 그 괴로움을 일찍 마쳐라" 라고 그렇게 충고하는 의미인것 같아요
출산이라는 최악의 이기적인 악행을 조금이라도 막아보자고 하는 것도 가치 추구 행동이지. 넌 그냥 네 삶에 대한 강렬한 애착을 부정하는 듯한 느낌이 싫어서 본능적으로 혐오하는 것뿐 윤리학적 분석에는 아무 관심도 없는 놈인 거지.
왜 번식=생존, 비출산=죽음 이라고 착각하는 걸까. 니가 아무리 번식해봐야 넌 죽어. 너 같은 본능의 노예가 기력이 다 쇠하고 가위에 눌리듯 전신이 마비되고 온 몸이 죽어가는 본능적 공포 속에서 죽어갈 때도 낙천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너 같은 놈만 있는 게 아니고 니 같이 이기적이고 말초적인 놈들이 싫은 사람도 있는 거지. 죽어보지도 늙어보지도 않고 인생 반도 안 살아본 것들이 무지성으로 덜컥 애부터 싸질러대니 원.
인간은 그렇게 설계됐잖아요. 증식하라, 조금이라도 너의 새싹을 지킬 힘이 있을 때 증식하고, 배우자를 만들고, 가능한 한 많은 배우자를 만나고, 가능한 한 네 복제를 많이 만들어라. 너를 퍼뜨려라. 악착같이 조금이라도 더 살아서 너를 퍼뜨리고, 그게 안 된다면 너와 비슷한 것들을 세상에 퍼뜨려라 라고.
본능에 대한 탐구에서 우리는 우리를 개인으로서 보면 안 돼요. 종으로서 보면 모든 것이 퍼즐처럼 맞아요.
그리고 그건, 우리의 의사와는 달리 유전자의 무감정하고 원초적일 뿐인 명령에 가깝죠. 만약, 많은 사람들이 생과 사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우리가 사는 세상의 냉담한 법칙들과 사실들만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면, 당신이나 나의 생각은 비주류에 멈춰 있진 않을 거에요. 하지만 어쩌겠나요. 아마도... 신의 존재가 밝혀지지 않는 한 인간이나 생명은 영원히 이런 목적 아래에 존재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