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f5af10159ff4ee24a0a3ec624a8c07a1d8cd2582688d62d5029c00d108c62d88e26b5c1


노무현의 여성관

가정용 : 제우스의 아내 헤라

뺑뺑이용 : 매력의 여신. 금성을 상징하는 비너스(아프로디테)

오솔길용 :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 아테나)


위치에 따라 필요로 하는 대상이 바뀐다.

가정의 가장으로 필요한 건 아내.

유희의 상대로 성적 로멘스를 충족시켜주는건 미의 여신

정신적 성장을 이끌어 주는 건 지헤의 여신


남녀가 다르기 때문에 느닷없이 치고 들어 오는 게 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전혀 다른 차원에서 파고드는 질문은 당혹스럽게 만든다.

그게 지헤의 여신이 필요한 이유다


물론 노무현은 그저 그의 논리적 수준에 맞는 사회 및 철학적 담론의 필요성에서 요구된 것일지 모르나...


진짜 의미있는 여성은 듣도보도 못한 당혹감을 줘야 한다. 마치 전혀 예상치 못한 날카로운 질문을 받은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