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여성관
가정용 : 제우스의 아내 헤라
뺑뺑이용 : 매력의 여신. 금성을 상징하는 비너스(아프로디테)
오솔길용 :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 아테나)
위치에 따라 필요로 하는 대상이 바뀐다.
가정의 가장으로 필요한 건 아내.
유희의 상대로 성적 로멘스를 충족시켜주는건 미의 여신
정신적 성장을 이끌어 주는 건 지헤의 여신
남녀가 다르기 때문에 느닷없이 치고 들어 오는 게 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전혀 다른 차원에서 파고드는 질문은 당혹스럽게 만든다.
그게 지헤의 여신이 필요한 이유다
물론 노무현은 그저 그의 논리적 수준에 맞는 사회 및 철학적 담론의 필요성에서 요구된 것일지 모르나...
진짜 의미있는 여성은 듣도보도 못한 당혹감을 줘야 한다. 마치 전혀 예상치 못한 날카로운 질문을 받은 것처럼....

질문을 정립해야 해결도 정립할수 있다.. 이런 뜻이 되겠네요?
정신적 성장을 어떻게....가 감정을 찾는것으로 치환되는 과정이 드라마틱하구나. 애초부터 감정을 어떻게 찾느냐고 묻는게 맞지. 즉 너의 개념은 의식의 초점이 불투명한 상태에서 마구잡이로 이것저것 묻는 어린애와 같아서 내가 요점만 집어서 설명하기 곤란하다
그저 그런 뻔한 성장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들먹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대중과는 그래도 어느정도 거리감이 있지만... 진득하게 자신을 관찰하지 않으면 진지한 질문을 하기 힘들다
그러하다. 질문을 잘하는 것이.... 좋은 해답을 얻는 것과 같다... 영특하구나
왜 사람들은 매트릭스에 갇히게 되는걸까요? 눈치 못채게
왜 매트릭스에 갇힌다고 생각하지? 영화가 그렇게 표현해서????? 니가 받아들인 그것에 대한 의문을 가진 적이 있나?
표현을 그렇게 했지만 그게 '정상' 이죠 ㅎㅎ
본인이 갇혀있다고 생각하나?
다만 그 정상화 가 되는 과정이 좀 명확하지가 않아서 질문 드립니다
완전히 벗어날수는 없겠죠 인간 상태로는
니가 지금 인터넷을 한다고 해서... 인터넷에 갇혀 있는가?
그렇다고 할수도 아니라고 할수도 있죠 말로는 어떻게든 못하겠습니까 ^^;
디시나 하는 디시인이 되어서.... 디시인 상태에서는 디시를 빠져나올 수가 없는 건가?
그거는 노력의 차이에 달려있지 않으려나요..
그럼 디시란 무엇인가?
매트릭스란 무엇인가가 어렵다면.... 디시란 무엇인가?
수많은 집합체가 '되볼려고' 노력하는 개채중에 하나..정도이려나요
음.. 노력을 하지 않았기에 매트릭스에서 머ㅏ무는것이 정상이다.. 이런 결론인가요..?
허허... 디시는 그저 플랫폼이 아니던가? 니가 스스로 찾아 온 곳...
디시에 오거나 가는데 노력이 필요하던가? ㅋㅋㅋㅋㅋ
누군가의 노력으로 형성되었을수 있죠 ^^;
니가 디시에 왜 있는가? 자문해 보았는가?
정신적 성장을 위해서일까요? ㅎㅎ
자의던 타이던... 또는 아무 의미없이 습관적으로... 혹은 그냥 우연찮게 찾아올 수도 있는 곳일 뿐이지... 그런 곳이 디시 플랫폼... 혹은 뚜렷하던 않던... 은연중에 어떤 의미를 찾으려는 자도 있을 터이고... 암튼 중요한 건 이런 게 아니네
중요한것은 무엇인가요..?
난 매트릭스를 디시로 치완했다네... 초점을 놓치면... 자꾸 삼천포로 흘러가기 마련...
왜 인간으로 왔는가.. 이건가요?
왜ㅔ 인간으로 태어났는가?
매트릭스가 제공하는 지식은... 디시의 뻘소리들만큼이나... 가치가 없다네
자네가 영화에서 표현한 바대로... 매트릭스에 갇혔다는 그 의식이.... 그걸 대변하네... 철학은 그게 타당한지... 돌아보는 거라네
하지만 디시의 뻘소리들이 난무해도 귀한 글도 드문드문 있기 마련이고... 설령 헛소리라 하더라도 나름 그럴듯하게 포장되지... 그냥 익숙해지면... 그게 상식이라네
가치가 없다면 그건 왜 나와 있습니까?
아예 없는건 아니고 0.1원쯤은 된다.. 아니면 산의 흙 한알 정도이다.. 이런건가요?
날카로운 질문이 있듯이... 가치있는 것은 스스로 알아 보기 마련... 필요가 어머니라고 했네...
자네는 마트에 가서 수만종류의 물품이 있는데... 필요한 걸 감쪽같이 골라서 사오지 않던가?
그것도 못하는 바보는 없는 걸로 아는데....
가치와 타당함은 사람마다 다르다.. 이건가요?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와 타당함으로 지금도 계속 싸우고 있는게 '정상' 인데 안 싸우는게 '정상'이 되려면 어떻게 합니까?
내가 위에서 상식이 익숙함이라고 했다. 즉 매트릭스란 익숙함이다. 그래서 당연하고... 그래서 벗어날 수 없는 것
매트릭스에 갇혀있다는 그 의식이 그걸 대변한다... 이걸 의문을 품은 적이 없듯이... 당연하게 여기는 그것이 매트릭스다
그렇군요 익숙함에서 벗어나려면 노력이 꽤 필요하겠네요.
니가 하는 말의 대부분이 이런 익숙한 상식일 뿐...이라 전혀 날카롭지 않다.... 즉 물음 자체가 여기저기 널려있는 싸구려 상품과 같아서... 디시에서 그냥 떠들어도 무방한 상품이란 거지
즉 어떻게란 질문은.... 매트릭스네에서의 필요성에 따른 질문이라... 철학적 질문과는 동떨어졌다는 말이다
매트릭스적 사고방식과 그 식상한 상식으로 계속 질문하니... 내가 뜬금없는 답변으로 초를 치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면 그건 이제 그만하고 ㅎㅎ 왜 인간으로 태어났습니까?
인간과 사람이라는 표현이 뭐가 다른가?
너는 인간인가? 사람인가?
동물적 근성에 얼마나 끄달리는가의 차이?
내가 인간인지 사람인지는 님이 판단해주겠죠 ^^;
개인과 법인은 무슨 차이가 있는가?
사람으로는 태어나지만 인간으로는 태어나지 않는다
단순하게 이야기 하면 발전소 1개랑 발전소 5개의 차이..일려나요
사람으로는 태어나지만 인간으로는 태어나지 않는다 << 이거를 좀 더 자세히 설명 바랍니다
물질은 물질적 관찰대상으로 존재하지만... 파동은 물질이 아닌 형태로 존재한다
파동의 형태가 있음에 사람이고 없으면 인간이다 이 말인가요?
물질과 에너지의 차이다... 그리고 물질은 에너지의 전달체... 즉 변화를 일으키는 배경이 된다
좀더 디테일 하게 말하면 파동의 형태가 육신 결합된게 사람이고, 그게 빠지면 그냥 동물이다 이거인가죠?
사람이 물질이라 태어나는 거고... 인간이 에너지라 전달자라는 거다
물질은 변화의 배경에 불과하다.. 좋네요
계속 말씀해 보세요
넌 왜 자꾸 동물과 사람이라는 구별로 집착하느냐?
보통 사람은 긍정적 표현, 인간은 부정적 표현을 쓸때 사용되어서... 너의 의식 깊히 뿌리박혀서 자꾸 엉뚱한 생각으로 변질되는 구나
물질과 파동이 다르다는 뜻 아니었나요?
매트릭스적 상식은 싹다 거두고 다시 돌이켜 보는 시간을 많이 갖길 바란다. 한도 끝도 없이 대화가 길어질 것 같으니...
네 감사합니다
어린애는 입으로 사물을 파악하고 나중에 손으로... 그담에 오감으로 확장되지... 시각은 물질을 보는데 특화되어 있지... 하지만 물질을 통해서 에너지를 보는건 시각을 통한게 아니라 지각을 통하는 거다
소위 감각이라고 하는 그런뜻인가요?
감각은 오감의 각성을 의미하는데... 이는 비교대상이 있어야 감지가 가능하다. 즉 감각자체는 표현의 남용이 많은 표현이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상태를 의미하고 지각은 객관적인 상태로 저장함을 의미한다.
지각의 객관적 저장.. 이 쌓였을때 각성이 된다.. 라고 보면 되나요?
감각만으로는 뭔가 갸우뚱하는 호기심으로 촉발의 효과는 있으나... 지각화되지 않으면 그냥 흘러가 버리는 에너지일 뿐이다.
지각화 해서 그 에너지를 붙잡으려면요?
감각의 객관적 저장이 지각이라구 허허... 자꾸 매트릭스적 호불로로 취사선택하는 그 양상이 딱하구나
계속 말씀해보세요~
표준계를 가지고 있어야 하지.... 그래야 비교 측정 가능하니까... 즉 그냥 뭔가 차이를 감지하는 건... 그냥 흘러가 버리는 감각이고... 그걸 측정하기 위해서 명확하게 분별해야 지각이 되는 거지.
곤충이든 동물이든... 등속도를 움직이면 그게 상식적인 관성계라서... 아무런 동요가 없다. 하지만... 가속도로 움직이면... 깜짝 놀라거나 눈에 쉽게 분별하게끔 감각이 작동된다.
표준계 = 이념 입니까?
곤충이 먹이를 잡을 때나, 강한 적을 피하기 위한 방식으로 시각적으로 집요하게 분별하는게 가속도 여부다. 가속도는 힘을 의미하고... 힘이 작용한다는 것은 에너지를 방출한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곤충은 시각이 좋지 못해서... 그 그 크기나 기운으로 감지한다. 명확하게 상대를 시각화지 못해서 그냥 뭉뚱그려서 인식하는게 감각이라는 표현이다. 즉 감지가 지각화되지 못한 상태지만... 경험치가 쌓이면... 벌의 윙윙 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벌인 걸 감지하지. 벌을 구체적으로 몰라도 회피해야할 대상이라는 건 파악하는 거지. 즉 감각이란 불명확한 지식에 대한 센스라고 말할 수 있다.
에너지의 정체에 관한 이야기 인가요?
음.. 그렇군요
표준계는 척도를 의미한다. 도량형이지. 즉 수학이나 논리학이라고 보면 된다. 즉 하나를 정의하면 필연적으로 똑같은 형식으로 표현될 수밖에 없는 구조.... 이처럼... 수학이나 논리학처럼... 언어역시 마찬가지로 정립하고 개념이나 사물 세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측정가능한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구체화가 가능해진다
페이지가 넘어가서... 오늘은 여기까지
빅뱅은 매트릭스적 세계관이고 ㅋㅋㅋㅋㅋ 아니 그걸 어떻게 검토할건데? 검증이 불투명한 그럴 듯한 가설을 어케 하라고?
부연하자면....매트릭스 세계관이 아닌.... 매트릭스적 세계관.... 이 차이가 뭐냐면... 매트릭스 자체적으로 구성된 구조가 아닌.... 몇몇 종교집단에 의해 매트릭스화된 가설이다. 창조신화를 모티브로 하는 집단들은... 매트릭스내에서 하위 매트릭스를 생성해서 포섭된 인간들을 노예화 시키는 거지
분명 지금까지는 그래왔었지만.. 앞으로는 어떨까요?
디시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그러겠지. ㅋㅋㅋㅋㅋ 아니뭐 대단한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게 너의 종교 매트릭스 하위구조인 거다.
그렇군요 ㅎㅎ
지금 하던 설명은 마저 해주시고 가심이.. 저도 곧 외출이긴 합니다
척도 / 측정가능한 기준에 관한 내용인가요?
가속도는 관성계에서의 변화를 의미한다... 즉 관성계 자체에선 아무런 변화가 없어. 즉 가속도만이 관성계를 인지하게 해주지. 즉 속도 변화라는 가속도는... 비교대상을 필요로 하는 거지 필연적으로... 즉 관성계 자체적으로 매트릭스 그 자체라 아무것도 파악할 수 없지만... 관성계에 변화를 일으키는 그것이 가속도계를 의미하기 때문에... 인지 가능한 것처럼... 하나의 가속도계를 기준삼으면... 변화량 차이만큼... 그 비교 파악이 가능해진다.
같은 속도로 달리는 기차는 서로 가만히 있는것처럼 보인다.. 이 상태에서 더 빠른 기차를 기준 삼으면 ...
관성계 역시 하나의 위치를 기준삼아야 다른 사물들의 위치를 구조적으로 파악하기 용이해진다. 그래서 특정 사람이라는 관찰 기준계가 있어야... 세상이 파악되는 거다... 즉 개인이라는 위치가 없으면 세상이라는 측정이 불가능해진다는 의미다
같은 속도로 달려도 개인은 특정 위치를 가지기 때문에... 인식되는 거다. 개인이 아닌 세계 자체가 지성을 가진다면... 관성계 내부에 속하기 때문에... 그저 파동일 뿐 파악이 되지 않는 거지
그렇다면 사람들이 싸우는건 서로 다른속도를 가지기 때문이고 이게 동일해지면 싸울일이 없다 대강 이런 건가요?
아니 왜 싸움을 문제라 생각하지? 디시에서 논쟁하는 게 이상한 건가? 모두가 동일해지면 그게 바로 무질서... 죽음을 의미하지. 싸운다는 동요를 나타내야 매트릭스적 매력이 있는 거지. 아무런 흥분거리도 없는 모두가 똑같은 단순한 구조... 그런 공간에서 그 어떤 파생적 변화도 없기에... 찾는 이가 없겠지. ㅋㅋㅋㅋㅋ 너의 의식구조가 싸움은 악으로 규정하는 듯 하군. 매트릭스가 기가막히네... 매트릭스는 싸움을 구조적으로 파생시키는데... 하위매트릭스는 싸우지 말라고 하는 그 모순 말이야 ㅋㅋㅋ
제가 문제라고 한적은 없는데요 ㅎㅎ 계속 말씀 해보세요
저는 그게 정상 이라고 위에 쓰지 않았습니까 ^^;
노무현이 나름 재미있는 것이 무엇이냐면 나름 고졸출신으로 사법고시를 붙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은근히 네가 글을 쓴 것처럼 노무현의 여성론(가정용, 뺑뻉이용, 오솔길용)이 나름 깊이 파고들면 나름의 의미가 있는 말이라서 나쁘지만은 않게 들린다. 노무현이 말한 여성론은 남자의 니즈를 표현한 여성론이라고 생각하는데, 남자는 가정에 충실한 여성상, 쾌락을 즐기기 위한 여성상, 그리고 머리를 맞댈 여성상을 나름 천박한 말투이기는 해도 저런 식으로 표현한 것이 참 사람이 고등학교 밖에 못나오기는 했어도 사법고시에 합격을 한데에는 사람이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어서구나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듦.
손에 물도 안 묻힐 거 같은 헤라가 왜 가정용이냐 가정용은 설거지 빗자루 쓸 년이지 헤라는 걍 정숙이용 양숙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