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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생각 마음 이성 이런거는 솔직히  



다 뇌의 전기신호 화학작용으로 대가리가 돌아가서



  기억하고 대조하고 비교하고 그래서 사고를 하기 때문에



  그런것들이 "영혼"이라고 할 수 없자나  



즉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이성주의 끝판왕 데카르트도



  결국은 나는 뇌의 작용으로 존재하는 기계입니다 이런 한계가 있거든  



그렇다면 "뇌"로하는 나의 생각 마음 감정이런거 말고 영혼은 뭘까


   그것은 선지자 플라톤 성님께서 말씀하셨지


우리가 저런   뇌로 생각을 저장하고 판단해서 아는 '경험적인' 지식이 아니라  


'생득적'인 지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즉 예를들어 우리가 어떤 나무 하나를 보고 다른 종류의 나무를 봐도  



아 저것은 "나무"라는 공통된 집단이구나 라고 누구나 알잖아




  근데 신기한게 이런 "같음" 또는 유사함이라는 감각이 경험적으로 배워서   아는게 아니라는 말이지..


뭔 말이냐고??  




니들이 그게 뭐가? 당연히 다 아는거 아니냐??? 병신이냐 하면서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모를텐데 이 능력은 구글에서 만든 인공지능  



유사한 이미지를 찾아내는 ai도 머핀과 개새기를 구분 못하는  



황당한 결과를 보면 알거야 바둑 체스도 이기는 ai가


몇백만장의 사진을   경험적으로 습득하고도 개새기랑 머핀을 구분못한다...???  



시발 그러면 사람은 어떻게 소나무를 하나를 보고도 단풍나무를 봤을때  



아 저건 "나무" 라는 거구나는걸 어떻게 안걸까!!!!!!!??????!!!!!!!!




  다시한번 말하지만 선구자 플라톤 성님은 이것이 바로 우리의



   영혼이 윤회를 하기 때문에 그 기억이 남아있어서 분간이 가능하다  




즉 플라톤이 말하는 '이데아' 진짜 본질인 나무를 이미 알고 있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우리는 ai마냥 수십수백만장의 사진을 비교하지 않고도  




단번에 그것을 캐치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