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본다면 

생명체가 자신의 무언가를 이어가기 위해
육체적인 관계를 통해 자신의 복제품을 만드는 행위 아니냐


즉 사실 결론적으론 자신을 위한 행위라는건데  




이게 나쁘다는건 아닌데 


난 미디어나 사회에서 참 부모의 사랑은 절대적이니 대가가 없느니 효로 보답해야 한다느니 


이런  윤리적 관념을 주입 당하는게 싫음 



아니 결국 그 부모가 나를 낳은 행위는 자신을 잇기 위해서고 


세상의 모든 자식 입장에서는 태어난다는 행위는 본인 의사는 관계 없이 부모의 강제성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건데 



그걸 보답하라니... 



마광수가 이런 말을 한적 있음


자식에 대한 집착을 끊고 자식을 애완동물로 생각해야 한다고
난 그 말에 동의함


부모는 당연히 자식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해 




부모란 존재는 자기 자식 보다 높은 존재도 아니고
자식과 부모의 관계는 동등해야 함






결국에는 모성애니 부성애니하는것도 자신을 위한 행위고
자식입장에서는 그 존속이란 책임을 강제로 물려 받고 태어난 
전세대의 복제품인데 




왜 효니 그런 사상까지 강요 받아야함?


그리고 참된 부모는 자기 자식을 대할때 자기 자신을 대하듯 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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