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짓도 안햇는데 길가다 전기톱 든 살인마한테 끌려가는것같은 인생도 존재하는데 그런 인생마저도 포기할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고 사는게 아름답다는 소리마저 나오는게 비통할 따름
익명(211.36)2022-06-10 10:28:47
답글
그게 왜 그런지 몰라서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거지, 이유 없는일은 절대 없습니다
윤석(mozirenge)2022-06-10 10:29:41
답글
이유를 모르겠다고 해야지, 이유가 없다고 하면 한방 더 맞거든요
윤석(mozirenge)2022-06-10 10:30:11
답글
그렇다면 예를들어 신체적 성별은 A인데 정신적 자기 인식 성별을 반대 성별인 B로 태어난 사람의 경우는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태어났을까요..
익명(211.36)2022-06-10 10:31:48
답글
일종의 기울어진겁니다
윤석(mozirenge)2022-06-10 10:33:04
답글
그 사람이 기울어진게 아니고 그 사람을 보는 사람이요 ㅎㅎ
윤석(mozirenge)2022-06-10 10:33:21
답글
그 사람이 기울어진것 역시 사실 아닐까요
극단적인 예시로 여성성을 가진 남성이 임신을 하고싶다고 생각하고 남들도 그걸 이해해준다 한들
무엇을 해도 실제로 그것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듯이
익명(211.36)2022-06-10 10:34:26
답글
예시로 든 내용도 기울어진것은 없는데 기울어졌다.. 라고 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된 장치거든요 0
윤석(mozirenge)2022-06-10 10:35:52
답글
살다보면 온갖 희안한 상황이 다 있는데 이게 사실 원리는 다 똑같다는겁니다.
윤석(mozirenge)2022-06-10 10:37:37
답글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냐?? << 라고 하는게 전부 원리는 동일하다는거죠
윤석(mozirenge)2022-06-10 10:38:16
답글
그럼 그 원리란 뭔가요
익명(211.36)2022-06-10 10: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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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성공작이 있으면 실패작이 있고 하는 원리라면 이해하는데
익명(211.36)2022-06-10 10:39:05
답글
내가 모자란 부품이 있는데 그 부품 역할을 합니다
윤석(mozirenge)2022-06-10 10:39:32
답글
퍼즐도 조각이 참 많이 있는데 그 중에 한조각이 된다는거죠
윤석(mozirenge)2022-06-10 10:40:05
답글
그 부품이 평균적으로 결손되는 부품보다 훨씬 핵심적이고 큰 부분일 경우 그 삶에는 살 가치가 있나요
익명(211.36)2022-06-10 10: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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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라도 퍼즐의 일부분을 담당합니다, 필요가 없으면 태어나질 않아요 필요 해서 태어난거
윤석(mozirenge)2022-06-10 10: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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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때기에 별볼일 없어보이는 배경조각 같은 퍼즐조각도 이게 없으면 퍼즐이 빵꾸가 나거든요
윤석(mozirenge)2022-06-10 10: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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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필요로 여겨져서 사는 인생은 자신에게 어떤 가치도 없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익명(211.36)2022-06-10 10: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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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비유를 하자면.. 음... 같은 1만원 짜리라도
윤석(mozirenge)2022-06-10 10:44:21
답글
존재의 다양성과 좀 더 뛰어난 존재가 느끼는 우월감과 거기서 오는 행복함 같은걸 위해 이런 인간이 존재하는것도 이해 자체는 가는데
그 역할을 수행하는 본인에게 삶의 가치가 있냐는 근본적인 의문이죠
익명(211.36)2022-06-10 10: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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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나온 신권이 있고, 오래 써서 낡게 된 그런 지폐가 있는데
윤석(mozirenge)2022-06-10 1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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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니까 없다고 할수 있는데 찾아보면 있습니다 ^^;
윤석(mozirenge)2022-06-10 10:45:31
답글
같은 제품이라도 관리를, 사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천차 만별이 되는 셈인데
윤석(mozirenge)2022-06-10 10:47:09
답글
누구나 내가 아는 최고의 방법으로 관리를 하거든요
윤석(mozirenge)2022-06-10 10:47:22
답글
예를들어 인형이 하나 있다고 하면
인형의 실밥이 튀어나온 정도면 구매자 입장에서는 그대로 받아서 간직할 가능성이 높잖아요?
근데 머리부분의 재봉이 허술해서 아예 뜯겨져 솜이 터져나온채로 오거나 한다면 그건 무조건 환불을 받거나 재지급을 받겠죠?
실밥이 튀어나온 인형이나 머리가 찢긴 인형이나 둘다 결함품임에는 차이가 없지만요..
그렇다고 머리 찢긴 인형이 아예 쓸모가 없는건 아니겠죠 왜냐면 인형사에서 이 사례를 통해 제조공정에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재검토할 계기가 될수있기 때문에
익명(211.36)2022-06-10 10:47:49
답글
이게 최선인가..? 의심은 할 지언정 최선의 방식으로 움직인다는 말입니다
윤석(mozirenge)2022-06-10 10:47:57
답글
그런데 만약 그 인형 하나하나에 자아가 있다면
머리 찢긴 인형은 과연 자신의 삶에 의미가 있었냐는 거죠
익명(211.36)2022-06-10 10:48:16
답글
그렇죠 그게 답입니다. 재검토할 찬스
윤석(mozirenge)2022-06-10 10:48:42
답글
인형으로 치면 각자 재 검토 해야 할 부분들이 있는데 내가 속해 있는 환경이 그 인형의 부분 이라는겁니다
윤석(mozirenge)2022-06-10 10: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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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검토를 할수도 있지만 불평을 할수도 있고 욕을 할수도 있고, 방치할수도 있고... 선택지는 오만가지가 있는거죠
아무런 짓도 안햇는데 길가다 전기톱 든 살인마한테 끌려가는것같은 인생도 존재하는데 그런 인생마저도 포기할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고 사는게 아름답다는 소리마저 나오는게 비통할 따름
그게 왜 그런지 몰라서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거지, 이유 없는일은 절대 없습니다
이유를 모르겠다고 해야지, 이유가 없다고 하면 한방 더 맞거든요
그렇다면 예를들어 신체적 성별은 A인데 정신적 자기 인식 성별을 반대 성별인 B로 태어난 사람의 경우는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태어났을까요..
일종의 기울어진겁니다
그 사람이 기울어진게 아니고 그 사람을 보는 사람이요 ㅎㅎ
그 사람이 기울어진것 역시 사실 아닐까요 극단적인 예시로 여성성을 가진 남성이 임신을 하고싶다고 생각하고 남들도 그걸 이해해준다 한들 무엇을 해도 실제로 그것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듯이
예시로 든 내용도 기울어진것은 없는데 기울어졌다.. 라고 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된 장치거든요 0
살다보면 온갖 희안한 상황이 다 있는데 이게 사실 원리는 다 똑같다는겁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냐?? << 라고 하는게 전부 원리는 동일하다는거죠
그럼 그 원리란 뭔가요
단순히 성공작이 있으면 실패작이 있고 하는 원리라면 이해하는데
내가 모자란 부품이 있는데 그 부품 역할을 합니다
퍼즐도 조각이 참 많이 있는데 그 중에 한조각이 된다는거죠
그 부품이 평균적으로 결손되는 부품보다 훨씬 핵심적이고 큰 부분일 경우 그 삶에는 살 가치가 있나요
그 누구라도 퍼즐의 일부분을 담당합니다, 필요가 없으면 태어나질 않아요 필요 해서 태어난거
구석때기에 별볼일 없어보이는 배경조각 같은 퍼즐조각도 이게 없으면 퍼즐이 빵꾸가 나거든요
누군가의 필요로 여겨져서 사는 인생은 자신에게 어떤 가치도 없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근데 이게 비유를 하자면.. 음... 같은 1만원 짜리라도
존재의 다양성과 좀 더 뛰어난 존재가 느끼는 우월감과 거기서 오는 행복함 같은걸 위해 이런 인간이 존재하는것도 이해 자체는 가는데 그 역할을 수행하는 본인에게 삶의 가치가 있냐는 근본적인 의문이죠
갓 나온 신권이 있고, 오래 써서 낡게 된 그런 지폐가 있는데
모르니까 없다고 할수 있는데 찾아보면 있습니다 ^^;
같은 제품이라도 관리를, 사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천차 만별이 되는 셈인데
누구나 내가 아는 최고의 방법으로 관리를 하거든요
예를들어 인형이 하나 있다고 하면 인형의 실밥이 튀어나온 정도면 구매자 입장에서는 그대로 받아서 간직할 가능성이 높잖아요? 근데 머리부분의 재봉이 허술해서 아예 뜯겨져 솜이 터져나온채로 오거나 한다면 그건 무조건 환불을 받거나 재지급을 받겠죠? 실밥이 튀어나온 인형이나 머리가 찢긴 인형이나 둘다 결함품임에는 차이가 없지만요.. 그렇다고 머리 찢긴 인형이 아예 쓸모가 없는건 아니겠죠 왜냐면 인형사에서 이 사례를 통해 제조공정에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재검토할 계기가 될수있기 때문에
이게 최선인가..? 의심은 할 지언정 최선의 방식으로 움직인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 인형 하나하나에 자아가 있다면 머리 찢긴 인형은 과연 자신의 삶에 의미가 있었냐는 거죠
그렇죠 그게 답입니다. 재검토할 찬스
인형으로 치면 각자 재 검토 해야 할 부분들이 있는데 내가 속해 있는 환경이 그 인형의 부분 이라는겁니다
재검토를 할수도 있지만 불평을 할수도 있고 욕을 할수도 있고, 방치할수도 있고... 선택지는 오만가지가 있는거죠
그런데 이 셀수도 없는 오만가지 선택지중에 각자 어떤 점수가 매겨져 있다는 점입니다
점수만 매기고 떙..이 아니라 그 점수에 따른 어떤 효과가 발동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