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는건 뭔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걸 말한다.


특정음식을 먹었을때 소화가 안되서 답답하다면 그 음식을 먹지 않을것이다. 


정신도 똑같이 특정의 필요가 채워지지 못한다면 답답할것이고 그것으로 고통받는다면 그 필요를 버리며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리고 다시 답답하면 시선을 돌리고 이렇게 해서 계속되는 변화를 맞이하면 개인이 바뀌고 지역, 국가 그리고 우주가 변화하게 된다.


다들 자기가 하는일에 있어서 계속되는 중독상태에 머무른다면 다들 똑같은일만 계속해서 반복될것이고 변화가 없기에 결국에 가서 다들 자살하고 말것이다. 



아무리 시선을 돌리더라도 답답함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그것의 본질을 살펴보면 해소된다.



의문에 의문을 가지고 계속해서 그것의 이유는 무엇인가? 를 지속적으로 찾다보면 더이상 생각하지 않게 된다.



난 한때 정치의 발언에 대해 그리고 그들이 왜 그런 병신같은 소리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해서 답답한적이 있었다. 


여야가 계속해서 특정의 법안에 대해 지속되는 서로의 다른관점을 보여주며 국민들에게 어필을 하는데 그렇게 문제가 많다면 법을 바꿔야지 이들은 법을 바꾸지 않고 계속해서 서로다른 입장의 관점을 보여주며 보는이들을 지치게 만들고 결국에 가서는 자기들이 원하는 일이 벌린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서로의 다른 관점을 고집하며 의견을 좁히지 않게 되면 대다수의 국민들은 더이상 집중하지 못하고 그것에 대한 생각하기를 포기한다. 이때 정부는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추진하더라도 딱히 데모같은걸 하지 않는다. 


철학자들이 이말도 아닌 저말도 아닌 혹은 이말도 되고 저말도 되는 이상한 개소리를 하는건 그것에 대한 해석을 포기하게 만듬으로 인해 자기들의 우월함을 과시하고 반박을 원천봉쇄 해버리는 것도 자기들 이론에 문제가 많이 있고 문제를 짚어내지 못하게 함과 동시에 너무나도 어려워서 다들 해석하지 못하고 각자 스스로 내 수준으로는 해석할수 없구나.... 정도로 체념하게 만드는게 목적이다. 


그래서 내가 서양의 주류철학을 다 버리게 되었다. 그들의 글은 읽을 가치도 없다는걸 깨달았고 그들의 글은 아주아주 단순한 내용을 복잡하게 꽈베기만 틀거나 없어도 그만인 전문용어를 만들고 그 뜻이 명확하지도 않은 개소리들 뿐이다. 이들의 모든 행동은 


1. 단순한 내용을 심오하게 부풀리기 위함

2. 꽈베기를 틀어서 해석하지 못하게 하여 반박을 원천봉쇄

3. 해석도 안돼고 필요도 없는 전문용어로 자기들을 신격화

등등



이 모든것들의 답답함은 그들의 의도를 알아야 해결될수 있고 결국 그 필요성을 버릴수도 있다.


정치라는게 무엇인지 알고난후 투표자체를 안했고 관심도 없어졌다. 어차피 내가 끼어들던 말던 달라질게 없다. 


서양의 주류철학은 그들의 매우 낮은 수준과 별거없는 내용을 부풀리는게 전부였다. 그리고 난 이들을 멀리하게 되었다.





결국 답답한것은 필요를 버리면 되는 일이고 필요를 버리기 위해서는 그것들의 본질적인 의도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지속적인 물음을 자신에게 던져가며 사고하는 이때가 성장의 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