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읽히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모든 사건들의
"의도"가 보일거다
뉴스가 올라오면 이 뉴스를 올린 의도를 생각하겠고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그 사건도 누군가가 지어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
내가 피해보고 있는건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하고 있는거다
라는 생각도 들겠고?
사람의 심리가 원래 그렇다
자기집에 불이 났으면 옆집사람 의심하거나 신 탓을 한다
"신이시여 왜 저에게 이런 고난을?"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는거지
분명 화재가 난 원인이 있을텐데...
꼬맹이들이 혼자 놀다가 장난감에 걸려서 넘어지면
그 장난감을 탓하면서 때리기도 한다?
장난감 때문이다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지
사람들이 수근거리면 내 흉을 본다고 생각을 하고
누군가 실수를 하면 그 고의성부터 의심한다
이 사람들의 공통점을 요약해보면 사람를 잘 믿지
못한다는 거고 여러가지 부조리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때 우리는 피해의식이라는 말을 한다
자기가 지금 피해입고 있는 것은 누군가의 의도라고
여기는 상태지
차마 자기탓을 할 수는 없으니
탓할 누군가를 찾는 상태라고 봐야할거다
의처증, 의부증의 상태와도 같은데
자신의 심증이 확증편향을 거쳐서 기정사실화되기 때문에
그 의심은 계속 증폭될 수밖에 없다
의부증을 갖고 있는 부인의 심증을 살펴보자면
1. 밤늦게 모르는 번호가 찍혀 있다 + 몰래 받았다
@약간 의심이 들긴 하겠지 의심도 2%
$말못할 고민일 가능성, 스토커일 가능성 - 신뢰도 98%
2. 요즘 들어 꾸민다
@1번의 2%가 갑자기 50%로 뛸 수 있다
확증편향이 그걸 부추기고 있다
$계약할 때 잘 보이려고 그러나보다 - 신뢰도 90%
그리고 계속해서 그 의심은 증폭이 될거다
자신의 직감을 너무 믿는 것도 안좋은 거지
그런 의심이 드는 이유는 사실 자기 자신을 못믿기 때문이다
세계최고 부자 + 최고 미녀 + 부부관계 화목
이런 상태라면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겠지
반면에
평범한 미모 + 불화 + 사업이 잘 안돌아감
이런 상태라면 갑자기 자기확신이 뚝 떨어질거다
자기가 자기를 못믿으니 상대를 못 믿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옆에서 남편은 위로를 해줘야 하고
신뢰를 줘야하는데 이미 관계에 균열이 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쌍방 오해를 하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자기자신을 믿고 당당해져야겠고
상대방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해야겠지
내가 싫다면 그냥 가, 보내줄테니까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다면 굳이 의심도 들지도 않을거다
나도 약간은 의심이 많기 편이기 때문에 왜 이렇게 되는지를
한번 고민해봤는데 그건 우리들의 사고방식때문인 것 같다
모든 것을 확정하지 않고 가능성으로 여기는 그 특성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의도"를 갖다 붙이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정치는 오히려 그러한 불안상태에 놓인 사람들을 이용하는
측면이 크지
정치가 오히려 음모론을 생산하는데
그들 스스로도 음모론자에 가까울거다
의심이 많은 성격 + 자기신뢰도가 낮은 상태가 충족되면
그 누구라도 음모론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음모를 꾸미는 사람들조차 누군가의 음모를 막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거라고 봐야겠지
역사를 살펴보면 이러한 음모론자가 굉장히 많았다
역모, 사화들을 보면 그 자체로 음모론이지
그들이 처한 상황자체가 불안하고 집단신뢰가 헐겁고
적국의 모략일 가능성도 고려하다보면
그렇게 자멸하게 된다고 볼 수 있다
음모론이 아니라 그냥 집단의 특성 정도로 여기는 것이
좋을거다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서 하필이면 너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
너네가 권력다툼의 당사자거나(상대편의 리스크이거나)
누군가에게 원한을 사지 않은 이상
그 의심은 과대망상으로 여겨야할거다
백번 양보해서 음모론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역지사지 해보면 그들이 굳이 너네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
정치인들, 재벌들이 음모론에 빠지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일반인이 음모론에 엮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0.0000001%?
너네는 아무런 힘이 없기 때문이지
정치인들 스스로도 그런 음모론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할거다
너네가 건강했던 시절 음모론자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냐
정신병자라고 여겼을거다
불안, 공포에 의해 과도한 의심을 갖게 되는 상태다
현재 부정감정으로 가득차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
음모론 비슷한게 있지만 그건 그냥 인류의 보편적 특성으로
여기라는 이야기다
분노라는 감정이 있다고 해서 그게 음모는 아니지 않냐
집단심리가 있다고 해서 그게 음모는 아니지 않냐?
아무도 의도하지 않은 의도성이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인류 전체가 극복해야할 정신병이라고 할 수 있다
"의도"가 보일거다
뉴스가 올라오면 이 뉴스를 올린 의도를 생각하겠고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그 사건도 누군가가 지어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
내가 피해보고 있는건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하고 있는거다
라는 생각도 들겠고?
사람의 심리가 원래 그렇다
자기집에 불이 났으면 옆집사람 의심하거나 신 탓을 한다
"신이시여 왜 저에게 이런 고난을?"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는거지
분명 화재가 난 원인이 있을텐데...
꼬맹이들이 혼자 놀다가 장난감에 걸려서 넘어지면
그 장난감을 탓하면서 때리기도 한다?
장난감 때문이다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지
사람들이 수근거리면 내 흉을 본다고 생각을 하고
누군가 실수를 하면 그 고의성부터 의심한다
이 사람들의 공통점을 요약해보면 사람를 잘 믿지
못한다는 거고 여러가지 부조리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때 우리는 피해의식이라는 말을 한다
자기가 지금 피해입고 있는 것은 누군가의 의도라고
여기는 상태지
차마 자기탓을 할 수는 없으니
탓할 누군가를 찾는 상태라고 봐야할거다
의처증, 의부증의 상태와도 같은데
자신의 심증이 확증편향을 거쳐서 기정사실화되기 때문에
그 의심은 계속 증폭될 수밖에 없다
의부증을 갖고 있는 부인의 심증을 살펴보자면
1. 밤늦게 모르는 번호가 찍혀 있다 + 몰래 받았다
@약간 의심이 들긴 하겠지 의심도 2%
$말못할 고민일 가능성, 스토커일 가능성 - 신뢰도 98%
2. 요즘 들어 꾸민다
@1번의 2%가 갑자기 50%로 뛸 수 있다
확증편향이 그걸 부추기고 있다
$계약할 때 잘 보이려고 그러나보다 - 신뢰도 90%
그리고 계속해서 그 의심은 증폭이 될거다
자신의 직감을 너무 믿는 것도 안좋은 거지
그런 의심이 드는 이유는 사실 자기 자신을 못믿기 때문이다
세계최고 부자 + 최고 미녀 + 부부관계 화목
이런 상태라면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겠지
반면에
평범한 미모 + 불화 + 사업이 잘 안돌아감
이런 상태라면 갑자기 자기확신이 뚝 떨어질거다
자기가 자기를 못믿으니 상대를 못 믿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옆에서 남편은 위로를 해줘야 하고
신뢰를 줘야하는데 이미 관계에 균열이 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쌍방 오해를 하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자기자신을 믿고 당당해져야겠고
상대방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해야겠지
내가 싫다면 그냥 가, 보내줄테니까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다면 굳이 의심도 들지도 않을거다
나도 약간은 의심이 많기 편이기 때문에 왜 이렇게 되는지를
한번 고민해봤는데 그건 우리들의 사고방식때문인 것 같다
모든 것을 확정하지 않고 가능성으로 여기는 그 특성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의도"를 갖다 붙이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정치는 오히려 그러한 불안상태에 놓인 사람들을 이용하는
측면이 크지
정치가 오히려 음모론을 생산하는데
그들 스스로도 음모론자에 가까울거다
의심이 많은 성격 + 자기신뢰도가 낮은 상태가 충족되면
그 누구라도 음모론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음모를 꾸미는 사람들조차 누군가의 음모를 막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거라고 봐야겠지
역사를 살펴보면 이러한 음모론자가 굉장히 많았다
역모, 사화들을 보면 그 자체로 음모론이지
그들이 처한 상황자체가 불안하고 집단신뢰가 헐겁고
적국의 모략일 가능성도 고려하다보면
그렇게 자멸하게 된다고 볼 수 있다
음모론이 아니라 그냥 집단의 특성 정도로 여기는 것이
좋을거다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서 하필이면 너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
너네가 권력다툼의 당사자거나(상대편의 리스크이거나)
누군가에게 원한을 사지 않은 이상
그 의심은 과대망상으로 여겨야할거다
백번 양보해서 음모론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역지사지 해보면 그들이 굳이 너네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
정치인들, 재벌들이 음모론에 빠지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일반인이 음모론에 엮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0.0000001%?
너네는 아무런 힘이 없기 때문이지
정치인들 스스로도 그런 음모론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할거다
너네가 건강했던 시절 음모론자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냐
정신병자라고 여겼을거다
불안, 공포에 의해 과도한 의심을 갖게 되는 상태다
현재 부정감정으로 가득차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
음모론 비슷한게 있지만 그건 그냥 인류의 보편적 특성으로
여기라는 이야기다
분노라는 감정이 있다고 해서 그게 음모는 아니지 않냐
집단심리가 있다고 해서 그게 음모는 아니지 않냐?
아무도 의도하지 않은 의도성이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인류 전체가 극복해야할 정신병이라고 할 수 있다
재미있는 주제네요. 정신의학과 리걸 마인드도 서로 얽혀있는 그런... 인생을 살다보면 끊임없는 의심을 통해 진실을 확인해 나가야 하는 상황도 있고 의심 없이 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아야 할 때도 있죠. 사기꾼들은 일반적인 상황을 공략해서 사기를 치기도 하고요. 의심하는 정도를 정확히 수치화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죠... 결국 또 - dc App
따지고 보면 의심하는 것도 자유니까요. - dc App
근데 한가지 확실한건 의심의 촉이 제대로 발동해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으면 상관이 없지만 잘못된 의심이라면 상대에게 정신적 데미지를 줄 수 있으니 사과와 함께 보상을 해야죠. 여기에서 한 편의 도박이 진행되는 거고.. - dc App
의심의 상황이 발생되었다. 수사기관이 아닌 이상 일반인들은 서로 배팅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 dc App
큰 일 아니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고요... 의심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철학적으로 고찰한 지식인은 없을가요. 꽤 재밌는 주제인데 - dc App
철학보다는 심리학적으로는 이미 정리가 되어 있을 겁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기꾼 같은 사람들은 한눈에(인상, 표정, 말투, 흐름 등) 판별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의심하고 말 것도 없습니다 금전적 관계는 지극히 금전적으로 다가가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네요 애초에 사람보는 눈을 기르면 의심하고 말고 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의심이라는 것은 상대를 믿지 못하겠다, 나를 헤칠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으로 뱀이 나를 물지도 모른다 같은 류의 생각과 비슷하다고 보면 쉽죠
의심많으면 장애인이란말이노 ?
음모론에 빠져있으면 정신장애를 앓고 있다고 봐야겠지 힘도 약하고 혼자밖에 없고 집에 도둑이라도 들었었다면 상당한 불안상태에 놓여있는거고 그런 불안함은 의심을 증폭시킨다는 의미 합리적 의심과 음모론은 구분해야할거다 합리적 의심도 뭐 굳이 언급할 필요 있을까 전문가들이 알아서 해결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