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머리 속에 인간이란 뭘까...

뭐 이런 근본적인 생각이 맴돌다가 결국 결론에 다다르고 과학적, 이성적으로 생각한다면

인간은 결국 자아든 뭐든 그냥 결국 전기신호로 이루어진 육체 덩어리라고 생각이 들어버림

그러면서 존나 우울해짐

내가 존재한다고 느끼는게 사실 없는거고 나는 그저 단백질로 이루어진 뇌한테 지배당해서 자아따윈 없는 채 살아가는거라고

삶에 끝에는 아무것도 없고 내가 사는 게 너무 무의미해 보임

철학 뭐 이런거 배워본적도 없고 그냥 이런 망상같은거 하는게 취미임

철학이라던가 이런거 배워보면 행복해 질까 결국?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