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까 생각한 일종의 사고 실험인데

인간의 뇌, 신체 등을 완전히 동일하게 구성하여 만든 복제 인간? 같은거를 만듬

그리고 거기에 피만 돌게 하면 사람이 될까?

여기서 정의하는 사람이란 지적 수준을 떠나서 스스로 의사가 있고, 자아가 있다고 판단 되는 것임


1. 자아가 없다

2 자아가 있다


만약 1번의 경우라면 인간의 자아는 동물이 아님. 좀 더 고차원의 영혼적 존재인거임

2번의 경우라면 하나 더 실험을 해봄


똑같은 조건으로 똑같은 사람을 수백 수천 명을 만든 뒤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상황에 닥치게 함

그러면 모두가 똑같은 행동을 하고, 생각을 하고 심지어 움직임, 호흡, 표정 모든게 동일하게 진행 될까? 한치도 틀림없이?


만약 그렇다면? 인간은 자신의 의사따위는 없이 자신의 뇌에 있는 논리적인 흐름 대로 진행 될 뿐임

본인의 자아? 영혼? 생각? 뭐 그런건 일절 없이 날때부터 정해진 본인의 복잡한 논리 회로대로 이루어 질 뿐


만약 아니라면? 인간의 정신에는 무언가 설명이 불가능 한 게 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됨  


사실 이런 생각을 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닐 거 같기도 하고 이미 철학적으로 증명되거나 한 그런게 있을듯

뭐 비약도 있고 모순도 있을거 같아. 왜냐면 철학 이런걸 내가 일절몰라서 그냥 생각나는 대로 뱉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