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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를 자각하게 되어 실존을 인지함으로써 부조리에 저항한다.. 이것만 보면 실존주의자인 건 알겠는데 결국 알베르 카뮈가 제시한 희망 자살 저항 모두 고통스러운 상태인거잖아? 희망 자살은 실존을 자각 못하는 고통스러운 상태 저항도 부조리라는 벽에게 고통받는 존재를 자각한 삶... 모두 고통인데 어째서 실존만은 긍정하는거임? 결국 모든게 고통이면 실존 또한 고통 밖에 없는 의미 없는 것이고 반출생주의로 이어져야 마땅한 것 아님?
(진짜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