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임 답점
신존재유무
익명(39.7)
2022-06-22 02:34:00
추천 2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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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 있어요
뭘보고확신하는거임?
ㄹㅇ 없는거면 질문이 나오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
있다는쪽이증명을하는게맞지않나요
뭔지는 몰라도 뭔가 있으니까 사람들이 언급하고 찾으려 들고 하는거거든요
신이 있으니까 질문이 나온다는겁니다 ^^ 없으면 질문 안나와요
그럼 투명드래곤이 있냐고 물어보고 진지하게 드래곤찾는 사람이있으면 그게존재하는거냐?
윤석님 투명드래곤이 실존하나요?
진짜로 없는걸 소설로 쓰고 인터넷에 쓸수 있나요? 눈에는 안보이지만 있는거라서 가능한 일이거든요.
뭐가 있긴 있는데 사람들이 상상하는 그 모습은 아니라는겁니다. ^^;;
신도 ㄹㅇ 없는거면 그 많은 역사동안 많은 사람들이 신을 찾고 서로 싸우고 온갖 난리를 친게 아니거든요.. 진짜 있는겁니다
근데 사람들이 상상하는 모습이 아님 ㅋㅋ
아주 고차원적인 컴퓨터 같은 존재가 아닐까?
인간 세상에서는 도저히 답을 내릴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해서 이미 답을 다 내려놓은 존재?
가령 우주를 만든 자연법칙을 보고 신이다. 정한다면 그것이 신이 되는거고 신은 있는거겠죠. 기존에 현실에 있는 것을 보고 인간의 잣대로 무엇이다 정의하는 것이 그 현실의 정체성을 규정한다는 전제에 동의한다면 신을 찾기는 쉽습니다. 근데 종교에서 만들어진 신(하나님 알라신)에 부합하는 현실이 있는지 묻고 그것을 찾으려 한다면 글쎄요 전 어렵다생각함.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고 증명도 아마 영영 할 수 없겠지만, 만약 있다면 종교에서 흔히 묘사되는 인격신은 결코 아닐듯. 오히려 정신질환자나 순수한 아이, 인공지능처럼 선악의 구분도 가치판단도 하지 않는 무정형의 존재가 아닐까...
존재하기에 밌는가? 아니면 믿기에 존재하는가? 그것은 각자가 품어야할 문제이며 각자의 믿음이다(필자의 생각) 우리 인간은 때론 너무연약하기에 인지를 뛰어넘은 존재에게 자신의 죄를 사하며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를 확인받아야만 한다 하지만 세상은 변하였고(적어도 이제 신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태반이니)신에게 기대며 살아가 는 사람들도 정말 신이 전부라 믿기엔 자신앞에 놓이 삶의 조금더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생각된다(물론 내생각) 그렇기에 있고 없고의 차이란 그저 믿음의 차이며 있기에 존재하는게 아닌 믿기에 존재하거나 아님 정말 존재하기에 믿는것일것이다(허나 그런 존재가 믿음이 아닌가?) 광인에게 있어 믿음에 사실 여부는 상관없다
사실이기에 믿는 게 아닌 광인에겐 믿기에 사실이 되는 것이며 그건 보이지 않는 신의 여부도 매한가지다 있고없고의 차이가 아닌 믿냐 안 믿냐의 차이.(필자의 생각)
보편적 의식, 존재성, 브라만, 아뜨만, 생명력, 몸 안에 들어있는 힘, 영혼, 기, 그것을 무엇이라고 부르든 신은 내면에 있는 '그' 입니다. 이름과 형상를 버리는 즉시, 일체가 신임이 너무나 자명하게 드러납니다. 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나' 입니다. 어떠한 미사여구도 필요없는 , 절대적 있음의 상태
이젠 이런 질문을 하는사람보다 답하는 사람들이 한심해보임 말하고싶어서 안달난 아가들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