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은 적이 내가 보이면 나도 적이 보이고
하늘로 새가 높이 날면 내 눈에도 새가 작고 새의 눈에도 내가 작은데
공간은 자로 잰 것처럼 물리적 수학적으로도 딱딱 맞는데
시간은 진짜 존재하는지 아니면 인간이 정한 약속인지를 모르겠단 말이지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라고도 말할 수 없는 게
모든 새롭게 태어난 것들은 언젠간 노쇠하고 녹슬고 부패하지
정말 시간이 흘러서인지 아니면 시간은 가만히 있는데 우리만 변하는 건지 모르겠네
하늘로 새가 높이 날면 내 눈에도 새가 작고 새의 눈에도 내가 작은데
공간은 자로 잰 것처럼 물리적 수학적으로도 딱딱 맞는데
시간은 진짜 존재하는지 아니면 인간이 정한 약속인지를 모르겠단 말이지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라고도 말할 수 없는 게
모든 새롭게 태어난 것들은 언젠간 노쇠하고 녹슬고 부패하지
정말 시간이 흘러서인지 아니면 시간은 가만히 있는데 우리만 변하는 건지 모르겠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시간은 당연히 존재하는 거 아닌가 - dc App
일시적으로 있는척을 합니다
대상적 세계 안에서 몸 형상이라는 나를 자기와 동일시할 때, 세계와 함께 시공간이 출현하고 사적인 자기의 운명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마음을 벗어나 시공간을 초월한 절대의 상태, 순간 속의 영원에 도달하면 시공간은 존재한적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나 아닌 것이 없는 전부임의 상태에서 오직 만물을 드러내는 보편적 의식의 빛만이 있음을 꺠닫습니다. 상대와 절대는 관찰자의 의식 수준에 따라 모습을 달리합니다. 어린 시절의 나, 청년기의 나, 노인의 나 그 모든 시간의 변천사 속에서 변하지 않는 '나' 가 있음을 보면 됩니다. 시공간은 마음 안에 있지, 보편적 의식에는 존재한 적이 없는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