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이가 말하는 본인이라는 사적인 자기 (몸 형상)이 바로 세계와 대립적인 구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원성은 대상적 세계와 나 사이의 분리를 조장하는 에고 (사적인 자기) 의 산물입니다. 나는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오직 그만이 있습니다. 형상과 대상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일체를 포용하는 무한한 허공, 보편적 의식을 발견하지 못하는 무지가 있습니다.
익명(49.172)2022-07-04 19:53:00
육체의 분리지, 보편적 의식의 분리가 아닙니다. 모두가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일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쉬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칸트의 위대함...
쓴이가 말하는 본인이라는 사적인 자기 (몸 형상)이 바로 세계와 대립적인 구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원성은 대상적 세계와 나 사이의 분리를 조장하는 에고 (사적인 자기) 의 산물입니다. 나는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오직 그만이 있습니다. 형상과 대상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일체를 포용하는 무한한 허공, 보편적 의식을 발견하지 못하는 무지가 있습니다.
육체의 분리지, 보편적 의식의 분리가 아닙니다. 모두가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일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쉬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