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도 된다 힘들면 하여도 되는것이다 어차피 우리들은 죽음뒤의 세계를 덧없이 생존해온 십수년 이상의 세월들보다 더 많이 경험해보았을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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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말리지 않는 그대 역시 죽음 속에 파묻혀있구나. 정말 안타깝고 한심하도다. 아무리 죽음 뒤의 세계를 경멸한다 해도 자살은 본인이 가진 일말의 희망의 밧줄을 놓아버리는 무식하고 무가치한 행위일지다. 힘든가? 누군 안 힘든 사람 있겠는가. 정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든가? 그렇다고 지금까지 참아오며 쌓아온 너의 성을 부숴버릴텐가. 어디 한번 해봐라. 가장 무식하고 무가치한 행위로 너 스스로의 존재를 짓밟아버려라. 그리하여 너는 이 보잘 것 없는 세계에서 더더욱 보잘 것 없는 인간이 되어 죽어라. 너의 자살은 결코 숭고한 자살이 아니다. 너의 괴로움을 이 더러운 세상에 무책임하게 유기하고 사라지는 한없이 파렴치하고 수치스러운 행위를 범해버려라. 자살하고 싶은가. 정말로 자살하고 싶은가. 하여도 된다.
익명(110.15)2022-07-01 01:01:00
답글
어차피 우리들은 죽음 뒤의 세계를 덧없이 생존해온 십수년 이상의 세월보다 더 많이 경험해보았을테니까.
자살을 말리지 않는 그대 역시 죽음 속에 파묻혀있구나. 정말 안타깝고 한심하도다. 아무리 죽음 뒤의 세계를 경멸한다 해도 자살은 본인이 가진 일말의 희망의 밧줄을 놓아버리는 무식하고 무가치한 행위일지다. 힘든가? 누군 안 힘든 사람 있겠는가. 정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든가? 그렇다고 지금까지 참아오며 쌓아온 너의 성을 부숴버릴텐가. 어디 한번 해봐라. 가장 무식하고 무가치한 행위로 너 스스로의 존재를 짓밟아버려라. 그리하여 너는 이 보잘 것 없는 세계에서 더더욱 보잘 것 없는 인간이 되어 죽어라. 너의 자살은 결코 숭고한 자살이 아니다. 너의 괴로움을 이 더러운 세상에 무책임하게 유기하고 사라지는 한없이 파렴치하고 수치스러운 행위를 범해버려라. 자살하고 싶은가. 정말로 자살하고 싶은가. 하여도 된다.
어차피 우리들은 죽음 뒤의 세계를 덧없이 생존해온 십수년 이상의 세월보다 더 많이 경험해보았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