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이유는
영원한 반복속에서 인생이라는 단 한번의 기억으로
단 한번의 기억으로 영원한 반복을 멈추라는 *운명
사랑은 평범한 일상에 없는 정신병이자 불규칙이다
언제나 마음에 드는 현재이던
언제나 마음에 들지 않는 현재이던
똑같은 한 방향의 규칙성 이라면 매한가지
자유의지 없음의 지옥 아닌가?
서로가 사랑하지 않고서 어떻게 *운명을 만들수 있나
그렇게 우리는 영원히 반복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현재가 마음에 들던 들지 않던
지켜보며 이번이 마지막 이라는 마음으로
소중히 사랑 한다면 운명은 완성 되지 않겠나
왜냐하면 탄생의 조건은 이 방법 뿐이기 때문이다.
순간 속에 깃든 영원이 깨어날 때, 절대가 나타나고 시계바늘의 초점은 멈춥니다. 깨달음의 여정에 있어서 이번 생이 마지막이기를 희망합니다. 몸이라는 형상에서 보편적 의식이 분리되면서 윤회의 수레바퀴가 부서집니다.
무상히 사라져버릴 외적 대상에 대한 집착을 멈추고, 내면에 자리한 존재에 대한 사랑을 발견합니다. 사랑할 가치가 있는 것을 사랑하는 것이 지혜이자 분별이며, '아가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