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할지를 선택하려면 이미 존재해야만 하는거 아닌가?

어떤 행위를 하려면 그 행위의 주체가 반드시 존재해야만 한다는 자명한 사고방식으로부턴 결코 신을 이해할 수가 없다.

나로선 문장이 의미하는 바가 모순없게 이해되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