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걍 내 생각만 적은거임

존재라는게 성립하기 위해선 뭐가 필요할까? 
내 생각에는 필수적으로 그 존재 자체가 아닌 그 존재를 
 보증하기위한 무언가가 반드시 이 세상에 존재해야함 

무슨말이냐면 설인이라는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이 세상 어딘가에 설인이 존재했다는 논리적 보증을 해주는 존재가 있어야함. 그게 설인의 뼈든 설인의 발자국이든간에. 만약
이런 필수조건이 없다면 존재라는것은 있을 수 없지 않을까?

또, 아무것도 없는 무의 세상에 쿼크 1개만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그 쿼크는 존재한다 할 수 없음 왜냐면 그 쿼크를 보증하는 또다른 존재가 그 세상에 존재하기 않기 때문이지. 또 그 세상에는 쿼크가 존재하나 안하나 똑같은 세상이 될꺼야 상호작용할 물질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야
만약 쿼크 2개가 존재한다면 그때부터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보증하기 때문에 비로소 그 쿼크들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는거지

그러면 만약 우주라는것이 끝없이 팽창해 언젠가 멸망한다면 그 무엇도 서로의 존재를 보증해줄 수 없으니까 우리가 존재하거나 했다는 사실이 있을 수 있을까? 결국 영원히 존재할꺼라 믿었던 진리도 그때 사라지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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