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어차피 다 소용없고 의미없는 짓거리라고 떠들며 알리는 행위도 의미없는데 왜 이걸 할까?


어린 시절에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그것에 행복이 있었지만 이짓을 다 큰 어른이 되고 직업도 없이 계속 한다면 의미없다고 말할꺼다. 


하지만 당사자는 그것이 재미있어서 빠져들고 중독되겠지만 남들은 의미없다고 하며 비판을 한다.




정신연령이 어리고 장난감에 대한 흥미가 끊임없다면 당사자로써 만족할 일이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돈을 벌어야 한다. 결혼해야 한다. 등등 이런 말을 하며 다 큰 어른이 그런짓을 하는건 의미없다고 할것이다. 


그래도 당사자의 입장은 재미를 느끼기에 반발심이 들게 된다. 




누군가는 주식을 통해 돈을 벌었고 누군가는 주식을 통해 돈을 까먹었다.  물론 돈을 날린경우가 더 많다.


누군가는 결혼을 통해 행복해지지만 누군가는 더 불행해졌다. 물론 불행해졌다는 통계가 더 많다.


평생 대중교통만 이용하다가 자기 차를 사서 신나게 타고 다니다가 교통사고가 일어나는경우가 더 많다. 




이렇게 결과가 암울하다고 해서 도전하지 않을수 없는게 우리 인간의 욕망으로 적은 확률이라고 해서 도전하지 않는다면 더 불행해지는게 일반적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야 하고 확률이 적어도 도전하는게 맞고 실패하더라도 도전을 하지 않으면 더 계속되는 불행에 시달리는게 맞다.




그리고 정말로 허무주의를 원하는 사람은 더 이상 도전하고 싶은게 없는 사람들이고 이걸 말하는건 이걸 말함으로 인해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고 동시에 자기의 방향성도 더 확실해진다. 결혼에 실패한 사람은 결혼을 반대하는게 일반적이고 주식에 실패한 사람은 주식에 반대하는게 일반적인것처럼 다들 자기의 경험담을 세상에 알리며 살아가는게 인간이라는 존재다.



허무하다는걸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여기겠지만 결혼을 못한 사람에게 결혼의 부정적인 면을 말하는것도 미혼자에게는 당연히 반발심이 들게 되지만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치 않다.




삶이란 수학이나 과학처럼 딱딱 정해진 규격이나 정렬이 안되는 문제라서 각자 자기가 떠들고 싶은 내용을 떠드는거고 자기한테 알맞다고 여기는 내용을 붙잡고 살아가는것으로 전체주의 시각에서 바라보면 삶이라는 시스템을 볼수가 없게 된다. 


내가 글을 쓰면 병신들이 질투하는데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거고 병신을 괴롭히는 나는 나대로 이유가 있는거고 누가 옳은가?의 대한 답은 정해진 틀이라는게 없고 다들 각자 스스로는 자기 입장에서 자기는 옳은거고 힘있는놈이 이기는게 세상이다. 정의? 이딴건 이긴자가들이 합리화 시키면 그만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