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이란 무엇인가? 물론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이다. 여기에 힌트가 있는데, 즉 인간마다 선악의 기준이 다르고 결국 선으로 여기는 것과 악으로 여기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다. 한걸음 더 나아가자. 선악에 대해 논할 때 선악의 주체, 즉 선과 악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을 빼놓고 생각하면 아무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무엇이 올바른 행동인가\'라는 질문은 의미없다. \'나에게 올바른 행동은 무엇인가\'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각자의 선과 악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사실 선악이란 좋고 나쁨이다. 그리고 개개인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우리는 뭐라고 부르나? 취향이다. 즉 선악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진다. 각자가 이상형이 있듯이 각자가 자신만의 선악의 기준을 가지는 것이다. 물론 김태희를 미인으로 보는 이가 많은 것처럼 이런 개개인의 취향에는 대다수가 공통으로 가지는 것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건 단지 통계적 의미만을 가질 뿐 그 이상의 아무런 의미도 없다. 그렇다면 학교에서 도덕이나 윤리를 가르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또는 사회에서? 그것은 개인의 취향을 조교(조련, 사육)하는 행위일 것이다. 취향의 획일화. 악취미이지 않은가? 도덕은 개인의 취향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보편성을 가지고 노는거라서.
오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네.. 뭔가 아리스토텔레스랑 비슷한듯 - dc App
그래 철학과는 가지마
..... 니 철학과 갈꺼임 - dc App
나 - dc App
어디 대학?? 스카이는 나와라
서울대 못해도 고려대는 가라 연대 철학과 비추천
....... 이번에 영어 d등금 맞았는데 ;; 열심히 해야겠네 - dc App
미국으로 갈 생각은 없음? 보니까 철학에 관심 많은 거 같은데 미국 아이비리그 철학과 노려보셈
서울에서 공부 젤 못하는 중학교에서도 중간이나 겨우 찍는 놈이 어떻게 아이비리그를 가겠음...ㅋㅋㅋ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ㄱㅅㄱㅅ 집에서도 영어 병신 취급받는 놈이 성균관대 학생한테 아이비리그 노려보라는 이야기 들으니까 뭔가 감개가 무량하네요.. - dc App
아니.. 미국 전문대 들어가서 학점 4.2 이상 받고 토플만 105점 이상 받으면 UC버클리 코넬대 철학과 쉽게 들어갈 수 있음..
지금 몇 살임?? 제임스유학원 유학원 쪽에서는 알아주는 곳이니 한번 문의 해보셈
너 지금 몇 살이야 철학 정말로 좋아하는 거 같은데 나이만 어리면 길 잘 바꿔서 교수될 수 있는 방법 많지..
중3임.. 근데 진짜 아버지가 공무원이시라 유학 갈 형편도 아니고 내가 그렇게 똑똑한 놈도 아님... 난 그냥 매니저같은거 되서 철학 열심히 실천하면서 살아볼 생각임.. 진짜 별것도 아닌 놈한테 이렇게 신경 써주시니까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중딩들한테 뭔가 명문대생은 환상의 동물느낌인데 진짜 보니까 되게 신기하고.. 유니콘 본 느낌 - dc App
카카오톡 아이디 줘 내가 자세히 알려줄게 미국 전문대는 가격 싸
아니다 열심히 해라 아직 중3 열심히 하면 스카이 철학과 노릴 수 있겠지
너 같은 애들이 교수를 해야 되는데 안타깝네
아이고 감사합니다.. 정말 이렇게 좋은 취급 받은게 처음인데 되게 기분 좋네요.. 뭔가 힘을 얻은듯.. 기분같아선 서울대도 갈 수 있을꺼같음 ㄱㅅㄱㅅㄱㅅ - dc App
철학과는 기본적으로.. 취업하려고 가는 학과가 아닌 공부를 하기 위해 들어가는 곳임.. 내 주변 철학과 다니는 애들한테 물어봐도 100이면 100 다 후회한다고 말함.. 예시로 경영학과보다 철학과가 훨씬 어려움 더 어렵게 공부하는데 취업이 훨씬 쉬운가 x 오히려 문과 계열 철학과가 제일 안 좋음.. 그래서 고학벌 철학과 대학생일수록 교수 되려고 지랄해서 티오는 적은데 지원자는 바다처럼 넘치는 수준임..
매니저같은거 되서 철학 열심히 실천하면서 이 말이 제일 맞음 내 말로 괜히 인생 망칠까 봐 다시 썼음.. 서울대 철학과 들어가면.. 중견기업 들어가도 괜찮게 들어갔네 소리 자동적으로 나옴.. 그 정도로 취업이 힘든 과임 잘 알아두셈
헐ㄷㄷ.. 철학과 가는거 좀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지금은 취업 못해도 상관 없을거같은데 그건 여태까지 아빠 돈으로 온실 속 화초처럼 커서 그런걸지도 모르니까.. 암튼 ㄱㅅㄱㅅ 무작정 철학과나 가야지하는 생각이었는데 덕분에 미래에 대해서 생각 많이 하게 되네요.. 님 아니였으면 띵가띵가 놀다가 지잡대 철학과 들어갈뻔.. 진짜 덕분에 생각이 - dc App
많이 변함.. 이 댓글로 뭔가 내가 갈 대학이나 좀 마래가 되게 좋은 방향으로 바꾸ㅏㄴ듯 - dc App
지방대 갈 수준이면 컴퓨터공학과 가야 됨.. 나머지는 철학과나 경영학과 다 똑같음 취업할 생각은 없고 4년제 학위만 딸 생각이다 영어영문학과 추천함 영어는 사회활동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쓰이는 언어고.. 과제로 영문판 도서 독후감 하라고 하는데.. 한국 시장에서 영문판 도서 다 번역 해줘서 그냥 한글판 독서 읽고 독후감 쓰면 돼서 대학 다니기 쉬움
취업 생각 없으면 그냥 영어영문학과나 가.. 어차피 서울대도 28프로는 중소기업 32프로는 중견기업 가는 세상임 (문과 기준) 컴퓨터공학과 들어가서 노예코딩 인생 살고 싶으면 벡터까지 풀어보셈.. 컴퓨터공학과 공부할 때 제일 중요한 수학 분야가 벡터니까
오.. 대학교는 진짜 아는게 없었는데 이렇게 좀 들으니까 눈이 트이는듯... 전 그냥 철학과 가는게 좋을 거 같네요.. 목표는 크게 잡으랬으니까 목표는 서울대 철학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