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정의)
우주 : 존재하는 모든 것.
사건 : 우주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
나 : 우주와 자신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존재.
사람 : 나 + 우주와 자신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나와 다른 모든 존재.
죽음 : 나의 부재.
공리)
a : 우주는 항상 존재한다. (각주 *1)
b : 나는 존재한다.
명제 증명)
명제 A : 나는 무한히 발생한다.
1) 공리 b에 따라, 나는 우주에서 적어도 한 번 이상 발생하는 사건이다. (이하 사건 M이라 칭함.)
2) 사건 M은 적어도 한 번 이상 발생했으므로 확률이 0보다 크다.
3) 공리 a에 의해, 사건 M은 무한히 시도되고 확률이 1이 된다. (각주 *2)
4) 사건 M은 무한히 발생한다.
결론 : 나는 무한히 발생한다.
명제 B : 나에게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1) 죽음의 정의는 나의 부재이다.
2) 나의 부재는 나의 존재가 있어야 인식된다.
3) 그러나, 나에게 나는 부재하지 않고 항상 존재한다.
4) 나의 존재는 나의 존재로 인해 인식되고 나의 부재는 나의 부재로 인해 인식되지 않는다.
5) 따라서, 나에게 죽음은 인식될 수 없다.
6) 죽음은 나에게 인식될 수 없으므로 나에게 존재하지도 않는다.
결론 : 나에게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명제 C : 사람은 죽지 않는다.
대괄호 사이 = 우주의 시간
1) 보통 사람들의 사후관 : [부재 - 나 - 죽음 or 사후세계]
2) 명제 A가 주장하는 사후관 [(...) - 죽음 - 나 - 죽음 - 나 - 죽음 - (...)]
3) 명제 A, B가 주장하는 사후관 [(...) - 나 - 나 - 나 - 나 - 나 - (...)] = [나]
4) 즉, 나는 죽지 않는다.
5) 이상의 논리를 사람에게도 확장시켜 적용하면 사람은 죽지 않는다.
결론 : 사람은 죽지 않는다.
Q.E.D
각주)
*1 : 혹자는 엔트로피가 증가하면서 우주 또한 멸망하지 않느냐고 반론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엔트로피가 증가한다 함은 우주에 존재하는 입자들이 최대한의 무질서한 상태로 흩어짐을 의미하지,
우주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된다를 의미하진 않는다.
매우 낮은 확률이지만 엔트로피가 역행하는 경우의 수도 있다.
빈 공간에 갑자기 뇌가 생긴다거나 (볼츠만 두뇌)
충분한 시간(10^10^10^10^10^11년)이 흐르면 우주가 열적 죽음에 도달한 상태에서도 빅뱅이 다시 일어날 수도 있다. (푸앵카레 재귀정리)
*2 : 무한 원숭이 정리 : 아무리 낮은 확률을 가진 사건이라도 그 확률이 0이 아닌 이상 무한번의 시도를 하면 100% 확률로 발생한다는 정리.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너무도 완벽한 논리를 만들어냈다.
이 논리에 흠이 있다면 한 번 반박해봐라 ㅇㅇ
여기 지능 딸려서 님글 이해도못함ㅋㅋ
퍼가요~~❤+(장례식장 임직원 일동) - dc App
사람 : 나 + 우주와 자신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나와 다른 모든 존재. 사람이 완벽하지 않구나 느끼고 죽음도 불완전한 것인가 생각하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