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사람의 도파민을 최대한 끌어내는 방향으로
인간을 가장 효과적으로 중독 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살아남아 대중의 모니터 화면에 비춰진다
넷플릭스,유튜브 영상,틱톡 짧고 자극적인 마약들
A/B 테스트를 끊임없이 반복한다
어떤 사람들에겐 A화면을 그외 사람들에겐 B화면을 보여주고
B의 체류시간이 더 높고 사람들이 B를 더 많이 선택했다면 A를 버리고 B 파이프라인으로 가게 된다
어떻게하면 사람들이 더 오래 어플에 체류하고 광고를 보게 할지 끊임없이 여러개의 전략을 만들고 그것들을 경쟁시킨다
이런 R&D를 위해 심리학 박사들과 엔지니어 마케팅 전략가들이 함께 일을 하기때문에 중독되버린 일반인들은 당해낼 수 없다
식품회사가 여러 맛들을 섞어서 일반인이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맛있고 굉장히 중독성이 강한 음식을 가공식품으로 내놓는것보다
유튜브,넷플릭스등 이런 영상들은 더빠르게 도파민을 끌어낼 수 있는 합성마약과 비슷하다
우리 몸에는 내재 아편 연계라는 것이 있고 새로운 것들을 접해서 자극을 받으면 보상호르몬이 나오게 된다
옛날에는 탐험 ,모험 미지의 영역을 가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도파민의 자극이였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이런 자극들을 극단적으로 만들었다
불확실성 미지에대한 호기심
다음 번에 어떤 영상이 나올지 모르고 썸네일을 보면 클릭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구조
불확실성이 주는 도파민에 끌리게 된다
펜타닐을 맞은 사람들을 보면 한번 맞고 다시는 마약으로 헤어나올 수 없는 중독성을 겪는다
미국 필라델피아 마약중독자들이 좀비처럼 걸어다니는 켄싱턴 거리라는곳이 있는데
수많은 펜타닐 중독자들이 몸을 가누지 못하고 길거리를 배회한다
펜타닐 중독자들은 도파민 시스템이 완전히 망가지고 회복하는데 수십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이유는 합성마약이 한번 엄청난 자극을 주게 되면 사람과 동물은 뇌를 보호하기 위해서
서서히 자극의 크기를 줄여버린다 그럼 나머지 자연스러운 자극들은 보상이 훨씬 낮아진다
우리가 느끼지 못할만큼 보상이 작아지기도 한다
그래서 마약이나 술에 중독되면 일반적인 일상 생활은 흑백처럼 느껴지고 아무런 느낌을 받지 못한다
유튜브 영상,넷플릭스,쇼츠 ,틱톡등 이런 영상들을 계속 자주 접하면 그런 뇌가 된다
그러다보면 정상적인 자극에 집중하기가 어려운 사람이 되고 보상이 낮은 일상 자극에 신경질적인 사람이 된다
디지털 마약 영상들을 보면 시간이 수십초에서 그냥 몇십분이 지나갈정도로 빠르게 가지만
일상 생활에서 겪는 자연스러운 시간은 느려진다 그러다보면 일상을 지루해하고 평범한 것에 자연스러움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심지어 디지털 마약에 중독된자들의 행복이 짧아질수록 유튜브의 긴 영상, 영화 한편을 제대로 다 보지 못하고 스킵해서 보거나 도중에 다른 영상을 본다
이런 경우는 주로 틱톡중독자들,쇼츠 중독자들 그리고 중독이 심하게 된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아무리 극기심이 강한 인간이여도 펜타닐을 한번 맞으면 헤어나올 수 없는 것처럼 그정도로 강력한 중독성을
수많은 심리학 박사와 프로그램 엔지니어들이 모인 기업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미 디지털 마약에 취했다면 조금씩 보면서 끊어내면 안되고 단칼에 완전히 끊어내야 한다
그리고 상당한 시간이 지나야 정상적인 활동 즉 일상에서 도파민을 얻을 수 있다
끊어내는 방법은 디지털영상을 보는것대신 다른 취미에 몰입하거나 명상이나 요가를하는 것이다
명상과 요가는 외부자극을 차단하고 행동으로 이어지는 충동을 내면에서 觀照하게 만든다
정신의 균형을 회복시키고 신체의 리듬을 복구해서 디지털 중독자를 자생하게한다
세상의 디지털 자극들이 갈수록 더 강해지고 격해지기 때문에
이런 자극들속에서 스스로를 지키지 않으면 우리도 켄싱턴 거리에 있는 중독자들처럼 좀비처럼 행동하게 될 수 있다

과한 자극이 도파민시스템을 붕괴시키는 그과정이 정말로 위험하다. 그런데 요즘 궁금한게 생겼는데 2000년대초 컴퓨터게임과 tv에의한 자극이 그런 시스템붕괴를 이끌어 낼것이라 하여 사회적으로 많은 비판이있었다. 하지만 요즘 어린친구들의 뇌에는 앞서 말한 자극들이 지극히 평범함의 자극이라 느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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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요즘 어린친구들은 어른들보다 더 자극의 용량이 크도록 환경이 만들어준것인가? 아니면 인간이 느끼는 최대한계에 가깝게 시작해 더 자극적인것이 나오면 어른들보다 쉽게 무너질것인가?
호모 루덴스에 대해 알아보시면 답을 찾아 가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하면 사람이 실제로 감각의 한계를 뚫고 진화하느냐 아니면 그게 정해져있냐는 거지? 흥미로운 생각인데, 내 생각엔 아무래도 두 가지 증세가 같이 나타나는 것 같음. 과거의 예술가들을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감이 옴. 예술가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큰 자극을 통해 더 큰 자극의 세계로 우릴 인도하지만, 그들의 삶이 위태위태한 경우가 많다는 점은 두 가지 경우
가 사실 대립하는 현상이 아니라 동시에 나타나는 것임을 시사함
호모 루덴스와 동시현상의 발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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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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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뇌쓰기를 줄이고 몸쓰기를 많이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고 봅니다. 뇌쓰기도 정서적인 감정감을 주는 책읽기가 좋고 자극적인 즉 도파민 과대분피를 일으킬수 있는 pc,스마트폰,tv 사용량을 줄이게 답이라고 봅니다.
결국 답은 pc,스마트폰,tv 사용량을 줄리는거라고 봅니다..뇌를 망치는 원천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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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공각기동대 시리즈를 봤는데 작중에 조지 오웰의 1984소설에서 이런 구절이 언급되지요. "전쟁은 평화, 자유는 굴종, 무지는 힘" 지금 시기는 자유에 의한 굴종같습니다. 본인 자유라고 행동하지만 결국 본능에 따른 자유에 맡긴 쾌락에 잠식되어 자신의 의지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시대
조지오웰의 1984소설은 지금 자본주의가 잠식한 사회에서 틀린것이고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신세계가 맞는거라고 생각함. 오웰은 책을 금지 당하는것을 두려워 했지만, 헉슬리는 아무도 책을 읽으려 하지않아 책을 금지할 필요가 없어지는것을 두려워 했다. 오웰은 우리에게서 정보를 차단하려는 자들을 두려워 했지만, 헉슬리는 우리에게 너무 많은 정보가 주어져 우리가 소극적이고 자기중심적이 될 것을 두려워했다. 오웰은 진실이 감춰지는것을 두려워 했지만, 헉슬리는 진실이 무의미한 소식에 파묻힐 것을 두려워했다. 오웰은 우리가 폐쇄적인 문화를 가지게 될것을 두려워 했지만, 헉슬리는 우리가 쓸데없는 문화에 몰두하는 것을 두려워 했다.
과거 중세시대에는 무지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무지를 타파하고 현실을 개혁하자는 계몽주의사상의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남 그렇게 중세를 넘어 근대를 넘어 현대에 이르러선 무지가 문제가 아니라 너무 많은것들을 아는게 문제가 되는 사회가 된거임. 정보의 홍수에 의해서 헉슬리가 말하는 유튜브,게임,취미 등등에 자극적인 것들로 책을 금지할 필요가 없어지며, 너무많은 정보가 주어져 피로하게 만들어 진실이 파묻히는 것이며, 철학같은 것보다도 쓸데없는 문화에 몰두하는것을 두려워 하는것을.
도파민이라 좋은글인거같네요
정희원 교수가 말한거 그대로 복붙하노 출처는 남겨야지
헉슬리와 조지오웰은 신이다
정말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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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