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가 아니라 본인에게 내재되어있는 어떤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기 생각을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임. 또한 본인딴에 그걸 사유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도 큰 문제고.

대부분의 논의에 구조가 결여되있음. 예를 들어 딸배가 얼마나 멍청하고 우둔한 집단인지, 우리나라가 얼마나 혐오스럽고 더러운 나라인지를 논리적 사유를 가장하여 해결법을 제시하는데 이것은 사유가 아니라 배설에 가까움.

애시당초 논의 자체가 이상하다만 딸배가 왜 극혐인 집단이 되었는지, 우리나라를 자신이 왜 혐오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고찰이 결여되있다는 뜻이지. 구조를 파악할 줄 모르는데 어떻게 철학을 한다고 할 수 있지? 그냥 개똥철학 하고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