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상은 고통으로 가득참. 고통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도 본인의 감각에선 인지하지 못할  뿐 그 어떤 것, 어떤 행동에도 고통값이 존재함.
2.고통을 해결해도 또 다른 고통이 야기할 뿐임.행복에서조차 고통이 존재하기 마련임.
3.결국 무엇을 해도 고통받는다면 이 세상에서 태어나지않는 것이 나았을 것이라는 생각에 도달.
4.아기는 왜 낳는가?

결국 부모라 불리는 존재에 이기심과 사리사욕 탐욕에 불과함.
자신이 보아온 것을 자식에게 보여주고 싶고 자신이 얻어온 것을

자식에게 물려주고싶다?
허울좋은 개소리에 불가함.
결국 이 이유조차 순전히 부모의 생각이 주체이며

결국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임.

그냥 낳음 당한거임 아기는


모든 것을 희생해서 자녀에게 바친다하더라도 이는 결국 죄악임.
무슨 짓을 하더라도 결국 자녀에게 고통을 줄 뿐임.
심지어 대다수의 부모는 정말 모든 것을 희생하지도 않음.
각오가 부족했던거임 본인이 상정한 것보다 더욱 육아는 힘들었기에.

고로 난 자식을 낳지도 않을 것임.
고양이 기르면서 느낌. 우리집 고양이는 정말 날 좋아해서 하루 종일 비비적거리면서 호의를 표하는데 몇 년이 지나니 귀찮다고 느껴짐.
놀아주는 것도, 똥치우는 것도,  밥주는 것도, 씻겨주는 것도, 병원가는 것도 귀찮다고 느껴지고 돈도 많이 들음. 그저 의무감으로 할 뿐.
사실 이 모든 것을 해줘도 고양이가 지루함을 느끼고 불편함을 느낄게 분명함.

그 순간 난 자격이 없는거임 어쨌거나 난 이 아이를 대려왔음.
그렇다하면 한 순간이라도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하면 안되고
나 역시 귀찮다고 느끼면 안됨.
물론 그것은 결국 인간의 행복,재미를 위해 대려온 물건이나 다름없는

애완동물이기에 라고 한다면 딱히 할 말 없음. 나 역시 인정하는 바임.
그렇다면 진짜 사람이라면?
최소 25년이상 봐줘야하고.
아니 25년이라는 가정도 이상함 사실.
자녀가 원한다면 부모는 뒤질 때까지 평생 봐줘야함.
부모의 욕심으로 낳은 지성체인데 당연한거임.
고양이따윈 비교도 할 수 없이 힘든데 그게 가능할까?
위에 말한 내용처럼 아기에게 모든 것을 바쳐도 모든 순간을 만족시키게끔 하는 것도 불가능한데

내가 모든 것을 바치는 것 역시 불가능함.

그냥 육아는 하면 안되는거임.


마지막으로 희키의 분홍살이라는 만화 추천함.
https://m.dcinside.com/board/cartoon/59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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