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vs 운동 논쟁
식단만으로 살을 빼야하는가?
아니면 운동과 무조건 병행을 해야하는가?
이런질문은 사실 굉장히 유치하고
다이어트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가 없이 나오는 닐문인데
우선 이 유치한 질문에 정답만 말한다면
"식단"이 정답이라고 할순 있겠다.
원래 다이어트라는 것은
운동을 하지 않고 오로지 식을 바꿈으로써
몸의 건강과 체질개선을 한다는 뜻임.
운동은 그냥
생활운동 정도면 충분함
일 하면서 촉촉하게 땀이나는 정도만 해도
하루 운동량 다 체운거라고 보면 됌.
근데 다이어트가 어렵고 많은 사람들이 실패 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다이어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철학이 없기 때문임.
즉 다이어트에 대해서 몬지 모르기 때문이지.
다이어트 하면 단순히 살을 뺀다
이개념이 다이어트인줄 아는데 그렇지 않다는 거지
다이어트는
그리스의 다이아타 라는 뜻이 어원인데
생활양식이라는 뜻임
즉 다이어트 라는것은
나의 뇌구조를 뒤바꾼다는 뜻이라는 거지
단순히 음식량 조절과는 상관없다는 말임.
이게 단순히 덜먹고 살뺀다 이런게 다이어트가 아니야
다이어트는 하루 게임 1시간으로 줄이겠다.
담배를 끊겠다.
아침형 인간이 되겠다.
이런것과 같은
자신만의 철학과 삶의 변화를 주기위한 정해진 루틴을 밖구는 일
즉, 모든 자신의 자유의지가 바로 다이어트의 핵심임
저 위에 언급한것들 자체가
사실 모두 다이어트의 일종이라는 거지.
근데 왜 우리가 살을 뺄때 다이어트를 유독 언급 하냐면
살을 뺀다는 행위는 기본적으로
식 과 관련되어서 그럼
음식이라는 것은
단순히 우리가 먹고 즐기는 수단이 아니라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행위로서
매우 고귀한 것임.
그만큼 음식이라는것 먹는행위는
엄청난 지혜를 필요로 한다는 거지.
생명이라는 자연의 위대한 창조를 지속가능하게 유지시킬수 있는 수단이고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곧 자연을 먹는다는 것과 같은거기 때문이야.
뭐냐면
너네 피부와 살 심장 대장 같은 모든 장기들
이것들이 다 어디서 유지가 되고 왜 안없어질까?
우리가 먹는 음식들이 분해되서
전부 피부가 되고 살이되고 피가 되기 때문이지
그리고 음식은 당연히 1차적으로 자연에서 오는거지?
인공적일수가 없는거
이러한 자연의 신비가 바로 식인데
이 음식에 대한 이런 대자연적인 이해가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맨날 실패하는 거임.
음식을 조절하는 행위야 말로
인간이 할수있는 정신활동중 가장 숭고한 이성적 행위라는 거지
왜냐면
대자연과 소통하는 거니깐 ㅇㅇ
그래서 밥상머리에서 기도하는게
밥이 신이라서 그럼(자연)
다이어트에는 이렇게 심오한 철학이 있는거고
이걸 시작했다면 평생 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깔짝 2년 3년하고
다이어트 성공햇어 ㅇㅈㄹ 한다음
ㅈㄴ 막무가네로 처먹으면
이건 다이어트가 아닌거지
다이어트는 내 생활양식 심지어 성격까지도 싹다 변화시켜야 해
친구가 전화로
야 나와 치맥하러 ㄱㄱ ㅋㅋ
이러면
"난 안간다"
이렇게 딱 짤라서 말하는게 바로 다이어트임
그러면 친구들이
쟤 왜저래?
쟤 변햇어.. 이런말 들리게 될것이고
이게 다이어트임.
모든 나의 성격과 삶의 자세와 삶의 루틴
그리고 자연과 몸이 소통하는 것을 의식하는 것
이게 진정한 의미의 다이어트임.
그리고 이러한 다이어트 루틴을 만든다면
그것이.자신만의.노하우고
자신의 철학이 되는거
다이어트는 무슨 야채만 쳐먹는다 이런게 아니고
과식하지 않는것임.
소식을 하고
배가 딱 부르면 숟가락 팍 놓고 안먹는다
이게 되어야함
음식에서 부터 자유로워지는 삶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게되어야 함
자연상태의 동물들은
살이찌는 법이 없고
특히 새들은 날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동물인데
새들은 그래서 체하는 법이 없음 .
자연상태의 동물들은 절때로 과식하지.않음.
인간에 의해 길들여진 동물들만 과식함
갈매기도
자연상태에선
새우 몇마리만 먹고 더이상 안먹음
멋싯게 날아서 부둣가 높은곳에 앉어있지
자연의 본능은 기본적으로 다이어트임.
본능이라는 단어가 사ㅏ람들ㄹ이 나쁘게 인식을 하는데
그렇지 않음
자연의 본능은 절도있는 절제력과 절때 과욕함이 없다.
이게 바로 다이어트임
이상임
살 찌려고 하는 건 뭐라 그러냐. 나는 진짜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50키로 넘기기가 힘들다.
살찔려고 하지마셈. 비만은 만병의 근원임
그정도가 아니라 문제지 난 항상 저체중이었고 비만이 아닌 표준 몸무게를 갇고 싶다.
저체중이 좋음
뭐가 좋은데ㅋㅋㅋ?
가벼움
가벼운데 힘이 없다면?
살찌려고하지말고 근육을 키우셈 그게답
L마름 사람이 근육 증량하고 유지하는거 극도로 어렵다 - dc App
너무 통찰력 있는 글이라 추천 누름
조까~
ㅅㅂ;;
식철학이네요. 웰빙의 진정한 의미.
솔직히 뭔말인지 모르겠음
다이어트의 어원과 오늘날의 다이어트 개념이 서로 비슷한 의미를 공유하는가?
자연상태가무조건좋은거? - dc App
난 피자치킨 다쳐먹고 행복할거임 ㅅㄱ - dc App
안녕하십니까 아벨교수님, 다름이 아니라 아벨교수님께서 주장하신 다이어트 철학 글에 대한 합리적 비판을 하기 위해 댓글 써봅니다. 부디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서로 생산적인 토론이 되길 희망합니다. 가장 먼저 근거없는 주장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자연 곧 야생상태의 동물들 중 살이 찌지 않는 개체가 존재하는건 그럴 필요가 없거나, 그 존재들의 삶이 대부분이 인간들보다 고단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많은 인간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이나 직장환경에서 딱히 생명이나 끔찍할 정도의 위험요소도 없는 상태에서 이전의 여러 위험상황이 존재하던 때의 뇌의 활동(과식, 빨리먹기 등)이 쓸데도 없이 지속되고 있음에 반해,
야생동물들은 타 포식자의 존재, 기후에 의한 체내 온도/수분 조절 활동 및 태양빛에 의한 체력고갈 등이 지속적으로 그들이 섭취한 칼로리를 소비시키고 인간들은 음식을 조리하여 비교적 쉽게 소화작용을 일으켜 장기에 부담을 적게 주면서 더 많은 칼로리를 더 빠르게 얻고 있는데 반해, 대부분의 야생동물들은 제대로 소화되기도 힘든 날음식을 먹다 장기가 손상되거나 (하늘다람쥐의 포식자에 의한 공격을 제외한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가 자신이 먹던 열매나 견과류의 껍질이 결과적으로 장기를 파손시키는 것입니다.) 그 소화를 위하여 소비하는 칼로리가 결코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혹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 비해 얻을 수 있는 칼로리가 매우 적기 때문인 경우도 있습니다.
(소와 같은 되새김질 동물이나 코끼리의 경우 활동시간의 절반에 가까운 시간 혹은 그 이상을 식사시간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이는 엄현히 온도가 비교적 높거나 대부분의 지역이 시각적으로 관찰이 가능한 평야지대에서 관찰되는 현상일뿐. 다른 다양한 기후조건 특히! 온도가 낮거나 특정 기간동안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인 환경의 경우, 에너지 보전을 위해서 일종의 겨울잠(동면)을 위해 급속도로 막대한 칼로리를 체내에 쌓은 뒤 고도비만상태로 일정 기간을 버티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곰과 같은 대형 포유류, 다람쥐 같은 설치류, 개구리/뱀 같은 양서류/파충류, 강/호수와 같은 폐쇄된 환경에 놓인 어류, 몇몇의 쏙독새/올빼미/벌새/쥐새/마나킨과 같은 계절 서식지 이동의 특징을 가지지 못한 조류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야생상태의 동물 또한 경우나 목적, 무엇보다도 환경에 따라 과식을 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시에 많은 인류가 비만에 의해 고통받음에도 그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결정적인 이유는 "다이어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철학이 없기 때문" 또한 있겠지만 가장 주요한 이유는 다이어트를 유지할 수 없는 환경을 지속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스스로의 의지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체형을 얻은 인간은 매우 의지력이 강력했거나 그런 의지력을 키울만한 환경의 덕이 컸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 환경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 인간, 특히 선진국의 인간종은 비교적 쉽고 강력하 스스로 자신의 환경을 바꿀만한 능력이 있기 떄문입니다.
다이어트가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체형을 얻는 것 과 건강이 목적이라면 식단 vs 운동 논쟁을 할 필요 없이 둘 다 하시면 됩니다. 슬렌더 체형의 경우 낮은 탄수화물과 적당한 단백질, 섬유질 식단과 유산소를 중점적으로 하시면 되고 건강미 돋보이는 근육과 낮은 체지방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체형을 위해선 자신이 섭취한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합성시킬 수 있는 양의 탄수화물, 자신의 몸무게의 최소 1.5배에 해당하는 단백질 식단과 30분 정도의 유산소와 1시간의 근력운동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추가로 특정 부위를 돋보이기 위한 운동 또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얘 진짜 병있는 것 같음
ㅠㅠ - dc App
저도 운동과 음식에 대한 신념과 철학이 생기면서 15키로 감량 했고 현재 유지 중입니다. 제 몸에 뭐가 좋고 안 좋은지 항상 생각했는데 이게 저만의 신념 철학이 된거 같아요. 글 내용 매우 공감합니다 - dc App
좋다
왜 식단과 운동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냐? vs넣을 필요가 없는데 굶기만 해도 살빠져 근육까지 다 빠지고 왜 다이어트를 식단조절하며 운동을 병행해야하는지 이미 과학적 근거로서 다 나와있는데 “식단만으로 살을 빼야하는가? 아니면 운동과 무조건 병행을 해야하는가?” “그래서 밥상머리에서 기도하는게 밥이 신이라서 그럼” 두 문장만 뵈도 병신
저체중이 머가 좋아 등신아
글이 너무 길다. 반으로 줄일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