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남자들 사회에서 루저인 찐따들이
여성혐오 발언 하면서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여자들이 감정적이고 이성적이지 못하고
힘,체력에서 남자에게 밀리기 때문에 여자에게 권리를 주면 안되고
여자는 남자의 보호 아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이게 헛소리인 게
애초에 인간은 힘,체력으로 우두머리를 정하고 서열을 정하는 동물이 아니다.
'인간은 노인이, 맹수는 젊은 맹수가 우두머리가 된다'는 말이 있다.
인간사회는 노인사회다. 늙어서 무력은 약하지만 인생경험이 많아 노련한 노인들이
권력을 잡고 통치한다.
로마제국도 노인들로 이루어진 원로원이 황제 다음으로 큰 권력을 가지고 통치하는 노인사회였고
힘과 무력을 중요시 여기던 전사 사회였던 스파르타도 인생경험이 많아서 노련한 노인들이 권력을 잡고 통치했다.
물론 예외도 있다. 몽골같은 유목민들은 노인들이 권력을 주로 가지기는 했지만
젊은 전사들이 권력을 잡는 경우도 종종 일어났다.
하지만 인간 사회는 대부분 늙어서 무력은 약하지만 인생경험이 많고 노련한 노인들이 권력을 잡고 통치하는 노인사회였다.
반면에 맹수 사회는 다르다.
사자 사회의 경우에는 젊은 숫사자가 늙은 숫사자를 몰아내고 우두머리가 되었다.
물론 너무 어린 숫사자는 경험이 부족해 우두머리가 되지 못했지만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이면 젊은 숫사자가 늙은 숫사자를 몰아내고 우두머리가 되었다.
즉 인간은 늙어서 무력은 약하지만 인생경험이 많아 노련한 노인들이 권력을 잡고 통치했고
맹수 사회는 원초적이 힘을 중요시 여겨서 어느정도 경험이 쌓이면 젊은 맹수가 늙은 맹수를 몰아내고 우두머리가 되는
젊은 맹수 사회였던 것이다.
즉 애초에 인간은 원초적인 힘이나 무력으로 우두머리를 정하는 사회가 아니기 때문에
무력이 약한 여자도 똑똑하고 경험이 많으면 충분히 우두머리가 될 자격이 있다는 것이지.
남자가 더 체력,힘이 강해서 여자를 지배해야 된다? 무슨 맹수 사회이고 사자 사회냐?
그런 식으로 따지면 맹수 사회처럼 20,30대 젊은 남자들이 늙은 남자들 몰아내고 우두머리가 되어야지.
왜 젊은 맹수가 우두머리가 되는 맹수 사회와 달리 인간사회는 무력이 약한 노인들이 우두머리가 되는 것인데?
인간은 원초적인 힘을 중요시 여기는 맹수 사회와 달리 지혜와 경험을 훨씬 더 중요시 여기고
그래서 노인들이 권력을 잡고 통치하는 거다.
대부분 남자들은 어린 여자 좋아하지만
여자들은 대체로 본인보다 나이 많은 남자 선호했던 것도
인간 사회는 맹수 사회와 달리 지혜와 경험을 더 중요시 여기는 사회였기 때문이고.
따라서 여자도 똑똑하고 경험이 많으면 우두머리가 될 자격이 충분하고
여자가 남자보다 우위에 있는 여성상위 사회가 되도 전혀 이상할 게 없다.
무슨 맹수냐? 여자가 남자보다 힘이 약하다고 남자 지배를 받는 게 정상이게..
그런 식으로 따지면 맹수처럼 인간사회도 20,30대 젊은 남자들이 늙은 남자들 몰아내고
우두머리가 되는 게 맞겠지. 하지만 인간사회는 경험과 지혜를 더 중요시 여겨서
늙어서 무력은 약해도 경험이 많고 노련한 노인들이 권력 잡고 우두머리 되는 것이고.
따라서 여자가 남자보다 우위에 있고
여자가 우두머리가 되는 사회가 되도 전혀 이상할 게 없다.
어차피 인간 사회는 맹수 사회와 달리 원초적인 힘으로 우두머리를
정하는 사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차피 인간사회는 지혜와 경험이야.
여자 특유의 찌질함과 감성에 호소한 해줘~는 이성을 이길수가 없음. 모계사회로 우선 나아가 증명이 되어야하는데 성공한 사회가 있나..
조르자 멜로니 같은 이탈리아 여자 총리 보면은 알파 피메일들 많은데? 그동안 여자들 차별해서 모계사회가 못 왔던 것이지.
진짜 예시 몇개 던져주면서 일반화하는 거 보면 본문 읽을 집중력 바로 아까워짐 씨발 그러면 여자 격투기선수도 있으니 여자 피지컬이 좋은거냐?
여성을 억압하는 사회에서는 여자들이 책임감을 느낄 기회가 많이 없기 때문에 이성적인 논리보다는 감성에 호소하는 성향이 강할 수 밖에 없지. 특히 한국은 과거 거의 이슬람 수준에 버금가는 억압적인 사회였으니까. 그러다가 최근에 여자들이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그 표현들이 사회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이니까. 부작용이나 반발은 있을 수 밖에 없고 그것을 사회가 인내와 끈기로 지켜봐야 할 듯...
여성성으로 비롯되는 통합과 공감의 원리가 호전적 공격성보다 더 나은 지배원리는 맞죠
근데 이건 생물학적 젠더 너머의 사회적 여성성 남성성에 대한 고찰이라 사회적으로 이미 주어진 남성/여성의 생물학적 범주밖으로 나가야 논의가 된다는 맹점이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