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수는 쾌락을 얻기 위해서 고통은 필요 없다고 이야기 했거든.
고행을 하면 깨달음을 얻는 게 아니라 트라우마만 생기고 좋을 게 없다는 거지.
마광수가 꿈꿔왔던 쾌락추구가 천국에서 온갖 여자들과 ㅅㅅ를 즐기고 온갖 쾌락을 즐기다가
질리면 지상에 내려가 생활해 보고 다시 천국와서 쾌락을 즐긴다는 것인데..
그런데 이게 처음부터 너무 큰 쾌락이 주어지면 인생이 재미 없어지지 않어?
영앤 리치 애들이 마약이나 도박에 빠져드는 이유가 처음부터 모든 걸 가지니까 인생이 재미가 없어져서 그런 것이잖아?
히틀러도 '먹고 싶은 음식이 없어졌다' 라고 회고했거든.
최고 권력자가 되니까 먹고 싶어하는 음식 있으면 부하들이 다 구해줘서
먹는 즐거움이 사라졌다는 것이지.
이런 것 보면은 쾌락을 얻기 위해 고생할 필요도 있는 것 같은데..
마광수 주장과 반대로 처음부터 천국에 와서 온갖 쾌락을 즐기면 금세 질리고 재미 없어지니까
일단 고생을 해보고 쾌락을 죽어라 갈망한 후에 마지막에 천국와서 즐기는 게 최고의 쾌락 추구 아니냐?
최고의 쾌락을 얻기 위해서 고통을 겪을 필요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고생해봐야 트라우마만 생기니
그냥 처음부터 최고의 쾌락을 맞봐야 되는 게 맞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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