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중2병 걸려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음.
그냥 내가 살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에 관한 생각을 할때마다 도달하는게
정의란 무엇인가 하면서 딜레마에 빠짐
학교생활로 예를 들며 윗글 내용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어렵더라고요

미친사회에서 같이 미치면 미친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게 되고
미치지 않으면 그냥 사회부적응자 사회적 도태,
무엇을 따라야 할것인가

1.미친놈이 되자
조두순 대가리 깨는것을 다수가 좋아했지만 그저 사적제재에 불과 허나 사회는 이를 정의라고 봄 
애초에 이 세상은 사회가 만든 허구임. 국경선도 허구이지만 심취하며 북,중,러,일등을 싫어하게 됨. 애국심도 생겨남.
그러니 같은 메커니즘으로 조두순 대가리 깬것도 정의라 생각하면 정의 아닌가?
객관적으로 이세상에 정의가 없다고 하더라도 사회에서 만든정의가 옳든 틀리든 결국 정의가 아닌가?
처음부터 허구인 세상속에서 나의 주관과 신념,사상을 버리고 사회에 발 맞추어 허구로 살아가는게 뭐가 이상한것일까

2.신념을 지키자
모두가 사회에 발맞춰 미친놈이 되면 그게 모두가 바라는 멋진 세계일까? 자신의 사상과 신념 이데올로기를 지키며 살아야 사회의 여러 의견과
사상이 공존하며 다채로워지며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지 않았다면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운동가, 세계사속 혁명가들이 있을수 있었을까?

개인적으로는 신념을지키자 쪽인데 학교생활하면서 미친놈이되자를 선택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음
2번을 지키고 싶지만 2번을 지킨다면 확실히 학교에서 "눈치 없고 사회에 적응 못하는 애"하면서 이지메 당할거 같음.(실제 그런 애들이 많음)
예를들어
독립운동가와 카미카제가 자국을 위해 자기목숨을 버림 (혹 희생)
한국은 독립운동가는 옹호하지만 카미카제는 그냥 정신 나간것으로 보는 경향이 있음
일본은 독립운동가는 반사회적테러리스트 카미카제는 조국을 위해 희생한 멋진 사람으로 봄
나라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달라서 서로 정의가 정반대인 것임. 내가 혼혈이며 한일 둘다 왔다갔다하며 사는 사람이라면 어디에 맞추어야 할까
나는  내 주관으로 둘다 조국을 위해 희생한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것을 한국에서 말하면 토착왜구 친일파 매국노소리 들음
학교내에서도 내가 속한 무리를 옹호하고 우리 무리가 싫어하는 무리를 욕해야함
객관적으로 둘다 우리가 잘못했을때 자기자신이 속한 무리를 욕보이면 그냥 무리내에서 도태당함 그래서 그저 묵과하게됨.
나는 그런 자신이 당당하지 못하고 떳떳하지 못한점에 부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