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why

국민사형투표가 옳지 않은지


일단 말이 투표지 살인이랑 다른 게 없다.

사형을 찬성한 사람이 투표 대상자를 살인하는 것이다.

더 직접적으로 와닿게 비유를 하자면

광장에 투표 대상자를 두고 죽이자고 하는 사람들은

국민 사형투표대상자를 직접 칼로 찌르는 것과 다른 게 없다.

만약 이런 방식이라면 사람들은 투표 대상자를 죽일 것인가?

아마 많은 사람은 죽이지 않을 것이다.

즉 국민 사형투표는 상당히 모순이 있다.

편리한 생각을 가지고 편리한 방법으로 자기 의견을 표출하는 것으로

이상한 모순을 못 느끼고 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살생을 저지르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생존을 위함이다.

우리 인간이 생존을 위해 살생을 저지르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생존을 위해 저지르는 살생이 아닌 자기감정에 의한 살인은

막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식으로 자기감정대로 살생이 이루어진다면

세상은 분명 혼잡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 사형투표는 이성적인 판단이 아닌 감정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지기에

옳지 않다.

또한 '국민'투표라는 것에 우리는 이상함을 느껴야 한다.

국민이라는 단어에 속아 정당한 투표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는 개인이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다.

왜 가해자들을 개인이 법적 판결을 내리지 않고 왜 국가에서 판결을 내리는 것일까?

이 질문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가해자 중에 증거가 조작되어 억울한 사람이 나올 수 있다.

투표관리자가 마음이 바뀌어 그저 한 평범한 사람을 증거조작을 통해

끔찍한 가해자를 만들어 투표를 진행해도 우리는 모른다..

즉 억울한 사람을 모두가 죽일 수 있게 만든다.

그 사실이 나중에 알려지면 어떤 충격이 올까?

우리는 당장 끔찍한 가해자를 죽이는 것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즉 사형이라는 것에 사로잡히지 말고

더 나은 제도를 만들기 위해 집중해야 한다.

피해자로서는 얼마나 괴로울지 알기에

왜 국민 사형투표가 여론이 좋은지를 분석하며

우리는 반성하고 더 올바르게 나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