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손가락은 생각하지 않는다. 고로 존재하지 않는다.
팔, 다리가 잘리거나 없어도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잘려진 팔다리는 생각하지 않는다. 고로 존재하지 않는다.
나보다 작고 힘없어 보이는 생명체들은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내가 그들이었다고 여겼던 껍데기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고로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 라는것은 오감으로는 인지할수 없다. 고로 오감은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라는것은 생각으로 인지할수 있다. 고로 생각은 존재한다.
나는 육체다 고로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생각, 즉 마음이다. 고로 존재한다.

그들이 내게 존재하고 내가 그들에게 존재하려면 나는 그들을 존재하는것으로 보아야 한다.
존재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여태껏 그들을 존재하는것으로 대하지 않고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대해왔었다.
혹은 존재의 편차를 나눠 존재의 가치를 부여하고 그 가치에 따라 존재를 차별해왔다.
존재하지 않는것을 정당화한다는 빌미로 존재하는것을 판단 한다는것은 매우 오만한게 아닌가?
모든 상황들은 나의 선택 이었을뿐 못한것이 아닌 안한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존재를 창조한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신이나 할법한 행동들을 , 심지어 신은 할지도 안할지도 모르는 행동들을 어찌 내가 나를 창조한 존재인 "신" 처럼 , 그것도 악마같은 신처럼 행동한단 말인가?

악마같은 신처럼 행동한다는 것은 당신이 섬기는 신 또한 악마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자신과 자신의 형제들을 악마로써 창조한 신을 당신은 미워한다.

당신은 지금껏 존재하지 않는 악마같은 신과 싸워왔다는 것을 잊지말아라
심지어 실재 하는 "신"은 말그대로 완벽하고 자비롭고 사랑스러우며 당신을 너무도 사랑한다는 것도 잊지말아라

내가 인지할수 있는것은 하나뿐이다.
당신은 존재할것인가 존재하지 않을것인가

둘 다를 선택 하는것은 불가능하다. 빛과 어둠은 공존할수 없기 때문이다. 빛은 절대적이다. 지구가 어둠으로 뒤덮여도 작은 성냥개비 불씨 하나 꺼뜨리지 못한다. 어둠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둠이 아무리 빛을 공격하려 애써도 빛은 영향받지 않는다. 이를 2천년전 예수가 우리의 존재가 실제함을 입증함으로써 보여줬다 ( 형제들의 어둠이 본인을 공격해도 반격하지 않았다. 반격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예수는 고통(육체)을 본인으로 인지하지 않았다. 육체는 말그대로 고통이기 때문이다. )

행복은 실제한다. 존재하는것은 완벽하고 불멸하다.
실제하는것을 인지하려면 당신은 존재해야된다.

존재하지 않는것은 말그대로 존재하지 않는것
존재하지 않는것을 선택한다 해도 당신은 존재한다. 하지만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해 두렵고 불안하다.

당신은 존재할것인가 ?

원문 인스타 @cozy_b_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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