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배운다는 것은 비극인가?
남들은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평범한 사람들은 사고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달콤한 과실인가?

이 세상에 많은 가짜들이 있다
그들은 니체,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소크라테스
의 말을 근거로 지식을 뽐낸다

그렇다면 그것은 지식인가?
인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철학적 사고에서
비판과 생각을 빼놓을 수 있는가?

이미 그들은 죽었다
그들에게 대답과 질문을 할 수 없다
하지만 수 많은 지식가들이 책으로써
그들을 진리에 이용한다

책은 진리인가?
그저 기록물 정보집에 불가하다
과연 인물로써 철학을 이야기 하는데
질문과 답변이 없이 진리에 그들을
인용하는게 옳은가?

철학이란 무엇인가?
이 세상에 진짜로 고민하는
철학가가 있는가?

진정한 철학가라면
인문학에 진리를 찾는다면
어째서 아직도 민주주의 이상의
뛰어난 제도를 만들어내지
못했는가?

그것을 고민할수 있는
철학가 또는 정치인은 있는가?

과연 우리는 아테네에 400인
보다 문명인이라 말할수있는가?

지식을 쌓는데 매몰되어
지식의 궁극적인 진리를 사고할
생각을 하는 지식인이 있는가?

그저 부모가 시켜서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공부해서 정해진 시험에
정해진 정답을 쓰는것이
옳은것인가?

이것이 잘못되었다면
지식을 통해 생각을 할 수 없다면
이것은 잘못된것이 아닌가?

어째서 우리 사회에는 혐오에 대한
비판과 질문은 많으면서
인간의 행복과 희망에 대한 질문과
더 높은 행복을 위한 비판은 없고
거기에 대한 과심도 사람들은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