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만큼 스릴러에 적합한 장소도 없다. 까만 어둠 고요 외계인 이 세가지만 버무리면 대충
화려한 생존 사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과거 작품을 리메이크한 탓인지 올드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변기가 터지는 연출이나 때마침 즐비한 탄약상자들처럼 엽기적이고 김빠지는 연출도 많고
그러나 그 뻔한맛에 또 재미를 느끼는게 리메이크 작품들의 묘미 아니겠는가 나는 데드 스페이스를
처음 접했던 터라 사실 크게 감명깊은 장면은없었고 뻑하면 죽임당하는게 짜증나고 귀찮아서
매우쉬움 난이도로 클리어해버렸지만 나름 계속 하게되는 재미는 충분히 있었고 깊게 생각해야 하는
작품이 아니라 흔한 액션블록버스터 같은 담백한 느낌인것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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