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급박할 수록

이성이 약속이라도 한듯 빛난다

체면이나 명예에 집착하는 사람은 거기에 얽매여서 열등감과 수치심에 정신을 못 차림

과학적으로 따지고 보면 체면이니 귀족적 명예니 이런거 다 쓸모 없다

심지어 선비의 지조와 절개따위도 개나 줘라

우리나라가 갑자기 체면을 지키는 문화가 일반인들한테까지 유행하는데

기껏해야 무신사에서 몇십만원따리 옷에 라면 국물좀 튀겼다고 하루종일 얼굴에 먹구름이 낀 놈들을 보면 우습기 짝이 없다

대체 왜 어중간하게 사는 놈들이 귀족 흉내를 내는거냐?

참나..

콧대 높은 놈들 정신 차려야한다

특권의식 가지고 사는게 크게 보면 성장을 가로막는다

비판에 열려있어야한다

칼 포퍼나 쇼펜하우어 같은 철학자들이 이미 282727번 한 이야기지만

그때보다 지금이 더 특권의식에 사로잡혀있는 놈들이 많은데

이런 이야기를 입 밖에 내는 사람은 없는거 같다

앞으로 내가 해야겟다

부모 세대도 바람이나 피면서 서로 책임도 안지려고 하는 개 ㅂㅅ세대라서 점점 시민사회가 황폐화 되어간다

이게 다 분별없이 맑스 사상이나 프로이트 이론 따위로 시작해 프랑스 사상까지 받아들이고 난 이후 생긴 문화다

다 갖다 버려야된다

퍼스,제임스,듀이 전통의 실용주의를 근간으로 시민사회를 개혁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