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인간은 인간을 하찮게 느껴지게 될거란 것임.. 본인 스스로도 자존감이 굉장히 하락하게 될거임..


인간이 이 세상에 아무 쓸모도 없이, 나라가 주는 푼돈이나 받으며 에너지만 소비하고


먹고 자고 싸고, 방귀나 뿡뿡대는 저급한 존재로만 남는다면..


이 우주.. 이 세상에 필요하지 않게 되면,


그것은 자연의 법칙을 토대로, 반드시 소멸하는 운명임..


일자리라는 1차원적 관점이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는 결국 자신의 가치를 우주에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그게 없으면, 없어질 수 밖에 없음..


그리고 먼 미래,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들이 사라지고, 이상하게 생긴 기계들만 남아있게 된다면..


한번 쯤 이런 미래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도 있다..


인간이 노동에서 해방되면 자아실현을 하게 된다고? 그건 확실한 헛소리야.. 그 자아실현 조차 기계가 더 잘해서, 주눅들게 될 운명이야..


인간은 편해지면 눕고 싶고, 눕고 싶으면 자고 싶고, 자다가 딸이나 치다, 게임이나 하다 자고 싶고.. 이게 가장 큰 본성이거든.. 편안함과 가장 닮은 것은 눕는 거고 자는거야..

닮은 것끼리는 끌어당기고 있지.. 그리고 간혹 지루하면 자극이 필요한 것을 찾게 된다는거야..


인간을 가장 크게 움직이는 원동력이 생존 본능이야.. 그때는 미친 에너지를 만들어내니까.. 그리고 그 에너지를 토대로, 개인적 감정에 따라 더 많은 에너지를 만들어내거든..


나는 인공지능이 더욱 강력해지면, 인간은 제발 부디. 나라에서 주는 돈만 받으며 먹고 자고 싸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존재가 될수 있게 해달라 외쳐줬으면 좋겠다.. 강력히 바란다면, 그 바램을 외면할 정도로, 멍청하게 굴러가진 않을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