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해석은 주관적 의견에 해당하겠지 결국엔 자기가 정하는 것 아닐까 과거를 나라고 여기면 과거에 기반한 나를 나라고 정의할 거고 현재를 기준으로 하면 현재에 기반한 나, 미래를 기준으로 하면 미래에 기반한 나(정해진 게 없음) 이런 식으로 주관적일 수밖에 없겠지 가장 정교하게 나를 정의한다고 해도 미래의 나는 항상 열려있다(잠재력)
ㅂㅂ(211.58)2023-10-27 12:11:00
답글
그 나라는게 표상적 나냐? 진짜 본질적 나냐? 이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맴돌기만 하면 답은 못 찾는다.
LRESD(dinuovo04)2023-10-28 00:40:00
답글
나라는 것은 언어다 그 불완전함을 없앨 유일한 언어가 잠재성이겠지 답이라는 게 뭔지 정의할 수 있나? 니답은 니답이고 내답은 내답일뿐 답즉시공 (포텐셜) 공즉시답 자기 세상은 자기 언어와 자기 마음으로 스스로 세워야겠지 그게 유일한 답일 거다 평생 정의할 수 있겠나? 로봇인가?
ㅂㅂ(141.0)2023-10-28 02:15:00
그게 성리학에서 말하는 격물치지죠. 하지만 나는 외부의 타자와 반응하는 존재인데 불변하는 내가 있을까요? 아침의 나와 저녁의 나는 분명 다른 존재인데 뭘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을까요
나에 대한 해석은 주관적 의견에 해당하겠지 결국엔 자기가 정하는 것 아닐까 과거를 나라고 여기면 과거에 기반한 나를 나라고 정의할 거고 현재를 기준으로 하면 현재에 기반한 나, 미래를 기준으로 하면 미래에 기반한 나(정해진 게 없음) 이런 식으로 주관적일 수밖에 없겠지 가장 정교하게 나를 정의한다고 해도 미래의 나는 항상 열려있다(잠재력)
그 나라는게 표상적 나냐? 진짜 본질적 나냐? 이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맴돌기만 하면 답은 못 찾는다.
나라는 것은 언어다 그 불완전함을 없앨 유일한 언어가 잠재성이겠지 답이라는 게 뭔지 정의할 수 있나? 니답은 니답이고 내답은 내답일뿐 답즉시공 (포텐셜) 공즉시답 자기 세상은 자기 언어와 자기 마음으로 스스로 세워야겠지 그게 유일한 답일 거다 평생 정의할 수 있겠나? 로봇인가?
그게 성리학에서 말하는 격물치지죠. 하지만 나는 외부의 타자와 반응하는 존재인데 불변하는 내가 있을까요? 아침의 나와 저녁의 나는 분명 다른 존재인데 뭘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