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울증 끼가 있었는데 일주일 전에 몇 없는 진짜 친했던 친구랑 손절해서 무리에서 나오게 됨. 이제 친구 1명 남았다(다른 학교). 무리도 다른 학교 애들 무리에 들어가서 엄청 친해진 거임. 학교에선 친구도 없고 개조용히 있는 학생이었음. 요즘 너무 힘든데 우리 반 일진 무리들 며칠 전부터 날 괴롭힌다. 내가 우리 반에서 키 2번째로 커서 괴롭히는 사람이 한 명이면 문제없이 싸우고 마는데 10명 정도가 날 괴롭히니깐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너무 분하고 두렵다. 내가 판단하기에 지금 내 정신건강 상태 극극최악이다. 내가 헬스해서 근육이 붙으면 애들이 무서워서 안 괴롭힐까봐 오늘부터 헬스 시작했다. 지금 문제가 걔네들이 두려워서 학교를 못 갈 것 같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법 알려주는 철학자 같은 거 없냐

너무 두서없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