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논리적으로 정리되지 못했거나 표현이 생각을 담지 못했거나... 전자라고 보지만...
ㅋ(58.126)2023-11-08 22:00:00
노노 님탓 아님. 대부분 부모나 유전자탓임
rfi(59.7)2023-11-08 22:03:00
답글
우리가 하는 행동 대부분은 어차피 빠져나갈 방법도 없고 후회한다고 해도 이미 늦음. 현재 주어진 것을 받아들이는 것뿐임. 구원? 인간에게 그런걸 선택할 권리따위는 없음. 각기다른 고통에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 뿐. 그리고 재수없는 누군가에게는 그 방법조차 먹히지 않는다는걸 받아들여야함.
rfi(59.7)2023-11-08 22:06:00
영생, 불멸. 이런 말 들으면 소름 끼치긴 한다. 겨우 이 저도의 생각이 영생한다고? 진짜 이런 우연한 고통이 불멸한다고? 죽음보다 더 하지. 진짜 두려운 것은 앓아야 할 이유도,
앓아야 할 시간도 알 수 없는 고통이거든. 이유라도 알던지 시간이라도 알아야 하는데 그게 없다. 그냥 없다.
생각이 논리적으로 정리되지 못했거나 표현이 생각을 담지 못했거나... 전자라고 보지만...
노노 님탓 아님. 대부분 부모나 유전자탓임
우리가 하는 행동 대부분은 어차피 빠져나갈 방법도 없고 후회한다고 해도 이미 늦음. 현재 주어진 것을 받아들이는 것뿐임. 구원? 인간에게 그런걸 선택할 권리따위는 없음. 각기다른 고통에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 뿐. 그리고 재수없는 누군가에게는 그 방법조차 먹히지 않는다는걸 받아들여야함.
영생, 불멸. 이런 말 들으면 소름 끼치긴 한다. 겨우 이 저도의 생각이 영생한다고? 진짜 이런 우연한 고통이 불멸한다고? 죽음보다 더 하지. 진짜 두려운 것은 앓아야 할 이유도, 앓아야 할 시간도 알 수 없는 고통이거든. 이유라도 알던지 시간이라도 알아야 하는데 그게 없다. 그냥 없다.
신기하다.. 나도 어렸을때부터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