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그렇게 두려워해서 쓰겠냐?
백수면 미래에 굶어죽는다고?
연애 못한다고?
안굶어 죽어 병신아
연애도 할수있다 시발아
백수면 백수끼리 만나거나
아니면 좆소여자 한명 참하고 좀 모자란애 꼬셔서 사귀면 되지
미래를 두려워 하지 마라
자본주의는 미래를 두렵게 해서
인간을 공포마케팅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이거든
종말론이랑 똑같에 ㅋㅋ
그렇게 위험해 질거라고
감언이설로 꼬시면서
너희들을 그저 소모하게 만들고
사회라는 기계속에서 하나의 부품으로 살게 만들지.
그냥 아무 걱정말고 하고싶은걸 해라 병신아
근데 그 하고싶은게
돈을 많이 벌고싶다 이런 개같은게 되면 안된다는거지.
돈 많이 벌고싶은 이유는?
남들 위에 군림하려고
이거거든
왜?
무섭거든
내가 좆될거같은 느낌 때문에 돈많이 벌고싶다는게 본질이거든
근데 ㅅㅂ 좆안된다고 ;;;;
왜그렇게 낚여서 세상을 어지럽게 만드냐 ?
너가 백수로 살면서 이상한 개짓거리만 안하면
암걸릴일 없고 크게 다칠일도 없지
왜이렇게 무서워하지?
그 이유는 기득권들이 너희들을 노예로 부릴려고 만든
공포마케팅이라는 거지.
이게원인이야
니가 미래를 무서워 하는 이유.
여기에 낚일래?
너만의 삶을 살아라
이상임
살아가는 세상의 크기와 필요한 돈의 양이 비례하는법임
혼자 단칸방 살면서 독서하고 산책하고 운동하고, 또 자기랑 처지 비슷한 사람이랑 연애나 할 것이라면 뭔 돈이 그리 많이 필요하겠음.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세상 만물 하나 하나에 대해서 심사숙고하면서 그것들의 성질, 관계등을 알아내면서 철학자처럼 살고 싶어하지 않음. 더 많은 사람, 더 많은 사회적 교류, 더 많은 가치의 생산,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살고싶어 하는 인간들이 많다는 말임. 외향인들
깨달음의 순간 마다 두개골 안에서는 펑펑 폭죽이 터지고, 자기 나름의 세계관의 대 격변을 겪으면서 사유의 즐거움,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야 있겠지만 그걸로 뒤져도 만족 못하는 인간들이 많다는 사실임. 특히 감각능력이 발달한 사람들이 현실감각이 아주 뛰어난데 이런 사람한테 방구석에서 독서나 하라고 하면 미침
고로 온갖 사물들이 다이나믹한 상호작용을 하면서 사는 이 세상에서, 자기도 목숨 걸고 일, 학업, 사업 등에 미쳐보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임. 그리고 그런 사람들 덕에 우리가 일상적으로 누리는 것들이 만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