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철학적 문제인 자유의지와 인과론의 대립
두 가지는 양립 불가능한 개념이였다.
마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처럼 말이다
내 개인적인 견해로는 본성과 외부지식의 정립에 의한 
인과론이지 않을까싶다
예를들어 사칙연산만이 가능한 사람과 미적분을 이해하는 사람과는 수학이란 학문을 의식하는 범위와 그 이해도가 다를것이다
이것을 삶에 대입시켜본다면 축적된 삶의 경험과 지식에 따라 
선택을 하기위해 고려하는 범위와 깊이가 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같은 지식과 경험이 있다면 같은 선택을 하는가?
내 대답은 NO이다 같은 경험 같은 지식이 쌓였더라도
그 사람의 DNA 즉 본성에 따라 지식과 경험을 해석하는 
메카니즘이 다를것이다.
결국에는 지식의 확장이 그 사람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것은
맞지만 결국 그 기반에 깔린 가장 기본적인 데이터 베이스는
그사람의 기질,본질이다
그래서 같은경험을 해도 다른선택을 하는것에 대하여
자유의지가 있니 없니 그런 주제가 대두된다고 생각한다
즉 모든 일은 처음부터 결정되어있다는 선결정 이론이 맞다고 생각한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