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철학적 문제인 자유의지와 인과론의 대립
두 가지는 양립 불가능한 개념이였다.
마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처럼 말이다
내 개인적인 견해로는 본성과 외부지식의 정립에 의한
인과론이지 않을까싶다
예를들어 사칙연산만이 가능한 사람과 미적분을 이해하는 사람과는 수학이란 학문을 의식하는 범위와 그 이해도가 다를것이다
이것을 삶에 대입시켜본다면 축적된 삶의 경험과 지식에 따라
선택을 하기위해 고려하는 범위와 깊이가 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같은 지식과 경험이 있다면 같은 선택을 하는가?
내 대답은 NO이다 같은 경험 같은 지식이 쌓였더라도
그 사람의 DNA 즉 본성에 따라 지식과 경험을 해석하는
메카니즘이 다를것이다.
결국에는 지식의 확장이 그 사람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것은
맞지만 결국 그 기반에 깔린 가장 기본적인 데이터 베이스는
그사람의 기질,본질이다
그래서 같은경험을 해도 다른선택을 하는것에 대하여
자유의지가 있니 없니 그런 주제가 대두된다고 생각한다
즉 모든 일은 처음부터 결정되어있다는 선결정 이론이 맞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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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무시하니? 실수 한번이면 이미 결정된거(그렇다고 치자) 와장창 무너질거다 실수투성이인 인간에게 무결성(결정됨)을 바라는 건 그 자체로 오류인듯
자유의지가 존재하느냐 혹은 결정론적으로 모든 것은 인과론에 얽혀있느냐 하는 논쟁의 핵심은 자연상태라면 우연이 존재할 수 있느냐?, 인간이라면 다른 선택의 가능성이 있었느냐를 논하는 것입니다. 자유의지를 믿는 사람도 인과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본성과 지식에 따라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었다고 한다면 자유의지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게다가 사람의 성향이나 지식 수준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성향이나 지식 수준도 결정론에 따르면 이미 결정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모든 상황을 포함하여 우연이 존재할 수 있는지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고 원래 그렇게 되기로 되어 있는 것이 되어 지는 것인데 내가 선택한 것처럼 느끼는 것인지의 차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