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일본 추리 드라마는 너무 엽기적이고 일본문화 감성이 너무 강해서 기피하는 편인데 좋아하는 배우가 주연배우로
출연하기 때문에 속는 셈 치고 봤다. 정말 웃기다 완전 내 코드다. 진짜 웃긴다. 한 에피소드 마다 시원시원하게 끝나는
것도 딱 내 스타일 특정 BGM를 클라이막스 상황마다 반복해서 틀어주는데 그것도 진짜 웃긴다.
뜬금없이 5조엔이라는 금액도 진짜 웃기고 주인공 케미는 물론 각 캐릭터들의 매력도 도가 넘을 정도로 풍부하다
주 조연을 떠나서 각 등장인물들이 서로 호흡이 대단했을텐데 촬영할때 얼마나 즐거웠을지 상상도 안된다
한국에도 이런 순수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쾌활드라마가 탄생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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