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세상이 뒤집혀, 철학자가 제일 돈을 많이 벌고 더 좋은 사상일수록 돈을 많이 번다면? 철학이 발전할까? 철학과로 학생들이 몰릴까? 이 때의 철학은 지금까지와는 다를까? 그렇다면 그건 지금까지 우리의 철학과는 다른 것일까? 그저 물질적 가치가 달라졌다해도 철학은 그 모습을 간직하진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