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예로
히틀러가 그냥 하던 그림이나 계속 그려서
그림쟁이로 조용히 살다 죽었다고 치면
나치로 인해 죽었던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멀쩡히 살아 있을 거고
그 사람들도 지들끼리 닫힌사회에서 살진 않았을 거 아냐
사회에 섞여서 짝을 만나 가정도 꾸리고 살겠지
만약 그런 세계에서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윗세대 사람들이 똑같이 짝을 이루어서
똑같은 순번의 난자 정자로 수정되어 태어날 확률이 있을까?
그럼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이
히틀러 보고 쓰레기라 욕할지언정
히틀러가 쓰레기여도 학살을 해야 했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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