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광대와 상인이 천민 취급 받고 성직자와 학자가 귀족 취급을 받았는데, 요즘에는 종교와 공부가 무시당하고 연예인과 기업가가 칭송받지 않음? 근데 이렇게 바뀌게된 근본적인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 전근대의 사회와 근현대의 사회가 이렇게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이 변한건가요?
존나 궁금한거 1가지 대답해주실분
익명(112.155)
2023-12-03 17:14:00
추천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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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
민주주의! 서민들의 행복감을 충족시켜 주는 부류가 그런 계층이고 서민들의 투표에 정당의 힘이 좌우되니까.
그렇다면 소수의 엘리트나 지배계층이 아닌 다수의 대중의 동의가 중요해진 시대가 됬기 때문이라는 것이군...
거창하게 말하면 미셸 푸코의 에피스테메(인문 지식의 패러다임?)의 변화요. 중요한 건 인문 사회 어떤 것이 어느 시점에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인데 지금의 인문 사회 관점은 케이블TV를 떠돌고 있죠. 그저 편안한척. 근데 그건 알아야 해요. 어치피 저런 가치 떨어지면 부상하는 거는 물질주의죠. 그게 쉽고 편안하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음과 양은 항상 반복함. 남자가 권위적이었지만 현재는 여자가 더 힘이 강하고 그런 순환이 자연의 이치이니 물질계의 원리가 비물질계의 원리와 일맥상통할때 신기함을 느끼는데 원래 진리는 하나이기 때문에 오류가 나올수 없음 진리란 그냥 진리 자체임 자연은 순환하고 모든건 진화하며 끝엔 근원으로 돌아간다 - dc App
옛날 성직자와 학자가 하던걸 요샌 연예인과 기업가가 하니깐. 걍 제목만 변한거임
지금 시대는 극전환기라...소유욕과 물질욕이 극에 달았다고 보면 됨.. 물질정신에 고립되어서 엄청 고통받고..점차 깨우쳐가는 시점이지
그게 자본주의에 적합한 구조니까 그리고 그런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큰 차이 없을 거다 지금도 마찬가지지 연예인 밑에 종교가 있는 게 아니지 겉모습이 그럴뿐
별로 안 그런 거 같은데? 연예인은 인기 많고 돈 잘 벌지만 아무리 탑이라도 대우는 하층민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함 난 정말 재능 있는 사람들은 인정하는데 모조리 딴따라 취급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그에 반해 판사는 큰 돈은 못 벌어도 큰 명예를 얻는 대표적인 명예직임 따라서 지금도 큰 흐름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