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칸트 판단력 비판을 읽으려 하는데 여기서 칸트가 결국 주장하는 게 미,추의 보편성(universal)이냐 일반성(general)이냐. 앞의 두 비판서와 달리 판단력 비판은  하버마스 식으로도 일반적 토론이 가능하다는데, 그리고 한나 아렌트가 정치의 영역에서서 칸트주의ㅡ특히 판단력비판ㅡ가 그 가능성을 열어준다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면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