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면서 자동적으로 여러 맛을 보게되는 건 좋음 (철학을 자연적으로 접하는 것 좋음)

2. 살면서 여러 맛을 보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거 안 좋음(철학이론을 모두 접하기 노력하는 건 스트레스임)

3. 자기가 좋아하는 맛만 취사선택해서 고르는 게 좋음(철학 중 자기 관심사만 취사선택하는 건 좋음)

즉 1과 3의 합

여러가지 맛을 보는 건 좋은데 거기서 자기가 좋아하는 맛들만 골라서 먹는다

즉, 이 말과 동일

철학이론을 습득하는 건 좋은데 하지만 어차피 거기서 자기가 좋아하는 철학 이론에 빠져 매진하는 것이 행복이다

여러가지 맛을 보는 것. 즉, 여러가지 철학이론을 안다는 것이 맛있는 것을 여러개 알게 해줘서 삶을 풍요롭게 하지만

의식적으로 철학이론을 마스터하려하는 것은 풍요가 아니라 불행이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