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혼 욕심 없음
2. 부유하게 살고 싶은 욕심 없음
3. 남에게 인정받는 삶보다는 남보다 능력적으로 우월한 삶, 남보다 능력적으로 우월한 삶보다는 내 마음이 뛰는 대로 사는 삶.
친척 중에 7급 공무원이 있는데
애도 있고 결혼도 했고 차값은 5,500만원인데
친척들이 딱히 나한테 꼽주는 건 아닌데
무의식적으로 깔보는 게 좀 있는 듯
내 인생은 왜 사회에서는 오답으로 평가되는지 좀 그럼
내가 틀린 삶이 아닌 것 같은데
난 그냥 내가 저 사람보다 능력적으로 우월한 게 겉으로 더 나은 이미지로 보여지는 것보다 중요하다 생각하고
그보다 한 단계 더 중요한 건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면서 내가 원하는 삶을 찾는 게 ..
그러니까 내 마음에 솔직한 삶으로 방향을 트는 게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물론 나는 남보다 뛰어나고 싶은 본능 때문에 계속 자기계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냥 그게 부질없는 것을 알고 심리에 솔직한 인생을 찾음
뭐 솔직히 물어볼 필요도 없지만
친척이 오니까 왜 이리 잘 사는 삶이 정답이 있는 것 같냐
결혼은 시간이 지나면 변할 수도 있는거고 너처럼 사는게 사실 맞지 부나 명예만 쫓는건 어찌보면 자기내면을 바라보지 못해서 겉모습만이라도 정상같아 보이려고 집착하는 거니까 - dc App
항상 내가 생각하는게 모든사람이 태어난 이유가 다르다 이거임 본인만 심리적으로 괜찮으면 잘살고 있는거지 뭐 - dc App
자기 인생 자기 맘대로 사는 거야 뭐라 할 게 아니지만, 그래도 보험이 하나쯤은 있어야함. 그게 돈이 됐든, 출세가 됐든, 아니면 사람이 됐든. 사람이 비빌 언덕이 었어야 심리적으로 안전감이 생긴다. 사람들이 출세와 성공에 환장하는 것도 그게 행복을 보장해주진 않지만, 최소한 불행은 막아주기 때문이야.
교토삼굴이라는 말이 있다. 영리한 토끼는 세개의 굴을 파놓는다는 얘긴데, 사람도 마찬가지다. 위기에 처했을 때 자기가 숨을 굴이 세개는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