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상상을 해봄.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이 누군가의 꿈일 수도 있고..
그런 허구 속의 npc가 바로 나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면
물론 내가 자살을 하고싶다는 뜻은 전혀 아니지만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나랑 같은 생각을 하나 싶기도 함.
이런 생각의 미로에 같혀서 삶의 의미가 없어진건 아닌지…
그런데 이게 꼭 확률이 없을 것만 같지는 않더라.
생각해보면 알 수 없지 않나..?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이 누군가의 꿈일 수도 있고..
그런 허구 속의 npc가 바로 나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면
물론 내가 자살을 하고싶다는 뜻은 전혀 아니지만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나랑 같은 생각을 하나 싶기도 함.
이런 생각의 미로에 같혀서 삶의 의미가 없어진건 아닌지…
그런데 이게 꼭 확률이 없을 것만 같지는 않더라.
생각해보면 알 수 없지 않나..?
불가지의 영역에 있는 게 몇 가지 있기는 함. 1. 현실의 본질에 대한 것.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곳이 실제로 존재하는 곳인지, 아니면 가상현실인지는 알 수 없다는 것. 2. 초월적 존재의 증명. 이 세상을 창조한 절대자가 존재하는지 안하는지, 천국과 지옥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다는 것. 3. 미래에 대한 것. 정해진 운명이 존재하는지 안하는지는 알 수 없다는 것.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는 게 진정으로 아는 것이다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해야지 그거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연구하기 시작하면 인생이 망가짐.
온라인 사회도 사회의 일부듯, 허구도 현실에 종속된 법이지.
또한 가치를 둠에 있어서는 진짜와 가짜가 없지.
각자 마음이 구현된 실체임. 가끔 이 세상이 실체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그건 이론상으로 봤을땐 맞는데... 이미 이 세상은 마음이 구현된 세상이라..허구는 아님. 마음과 동일시봐야 함,
근대 주 객체를 나누자면 마음이 주긴 함..주인
칸트의 순수 이성비판을 빌리자면 그건 도저히 인간의 경험과 이성으로 알아낼 수 없으니 그것에 대한 탐구는 이성적인 학문이 아님 근데 그것은 그것 나름대로 흥미로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