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바보들은 

자기가 뭘 알고 있는지에 대해 떠들어 대고

자기가 뭘 상상하고, 뭘 연구했는지에 대해 떠들어 대며

자기가 뭘 이루어 왔는지에 대해 떠들어 대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칭송하는지에 대해 떠들어 댄다.


하지만 사람들이 타인의 삶에 대해 깊히 공감할 때에는

타인이 자랑을 늘어놓거나 자신의 지식을 뽐낼 때가 아니라.


그 사람의 후회와 눈물이 시공간을 뛰어넘어

내 마음 속에 깊은 울림으로 남을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