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냥 개빡대가리 병신인건 아는데
왜 선함이 그렇게 가치있고 인류가
보편적으로 지켜야할 것인지 궁금함.
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은
그들의 존재가 가지는 궁극적 목표나
의미같은 것을 논할것도 없이 그냥
생존만을 위해 만들어졌고 구성되었고
그렇게 살아간다고 생각함. 더 나아가
생명체가 가지는 모든 욕망과 욕망을
일으키게 위한 감정들은 생존욕이
변형된 형태라고 생각함.
그래서 난 사람들이 선을 추구하고 악을
없애려고 하는 이유도 선과 악에
초월적이고 절대적인 고유의 가치가
있어서가 아니라 생존에 도움이 되는걸
선으로 규정하고 추종하고 생존을 더
어렵게 만드는걸 악으로 규정하고
멀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결국 생존욕에 의해 조종당하며 벗어날 수
없는 굴레속에 갇혀 사는게 인간이고
생존욕을 채우기 위해 그 굴레에 순응하는
것이 선으로 보임. 하지만 생존욕을 채우려
시도하는건 필연적으로 고통을 가져오고
애초에 생존욕이라는건 살아있는한 절대
완전히 채워질 수 없고 끊임없이 새로
채워야하는 그런 욕망임. 이 생존욕이
끊이지 않는 고통과 갈등을 가져다준다면
인간이 그걸 왜 따라야하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결론적으로 선악도 허상이고
따라서 그것들을 추구한다는 것도
다 부질없다고 생각함... 근데 정말 더
솔직히 말해보자면 이런 내 생각이
좆같고 선이 위대하고 절대적인
개념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이제 질문에 대답 좀
왜 선함이 그렇게 가치있고 인류가
보편적으로 지켜야할 것인지 궁금함.
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은
그들의 존재가 가지는 궁극적 목표나
의미같은 것을 논할것도 없이 그냥
생존만을 위해 만들어졌고 구성되었고
그렇게 살아간다고 생각함. 더 나아가
생명체가 가지는 모든 욕망과 욕망을
일으키게 위한 감정들은 생존욕이
변형된 형태라고 생각함.
그래서 난 사람들이 선을 추구하고 악을
없애려고 하는 이유도 선과 악에
초월적이고 절대적인 고유의 가치가
있어서가 아니라 생존에 도움이 되는걸
선으로 규정하고 추종하고 생존을 더
어렵게 만드는걸 악으로 규정하고
멀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결국 생존욕에 의해 조종당하며 벗어날 수
없는 굴레속에 갇혀 사는게 인간이고
생존욕을 채우기 위해 그 굴레에 순응하는
것이 선으로 보임. 하지만 생존욕을 채우려
시도하는건 필연적으로 고통을 가져오고
애초에 생존욕이라는건 살아있는한 절대
완전히 채워질 수 없고 끊임없이 새로
채워야하는 그런 욕망임. 이 생존욕이
끊이지 않는 고통과 갈등을 가져다준다면
인간이 그걸 왜 따라야하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결론적으로 선악도 허상이고
따라서 그것들을 추구한다는 것도
다 부질없다고 생각함... 근데 정말 더
솔직히 말해보자면 이런 내 생각이
좆같고 선이 위대하고 절대적인
개념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이제 질문에 대답 좀
그러니깐..인간의 잣대로 선악을 분별하는건 쓸때없느거야 ..이 번뇌의 세상은 걍 음양의 부조화로 만들어져 있어서..선이 있으면 악이 있어야 함..그래서 비대칭성으로 성장하는거지..철학에서 말하는 선은 이걸 말하는게 아녀 선善 요글자를 보면 양양+초두머리+입구거든.. 머리위에 양을 표현.. 성경의 말로 말하자면 어린양이 된 사람을 선으로 표현한 것 성경에서 어린양은 곧 예수이지... 그러니깐 선은 예수가 갔던 길을 가는 사람을 표현하는거야. 성스러운 길을 가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지... 다시말해서 의식성장을 위해 노력해서 어린양을 얻는 사람을 선이라 함..그래서 선함의 길을 가는 사람이 가치있다라는거지
보편적으로 선하지 않으니까 보편적으로 악하면 그 악도 선한거 아냐? 다수결로 정해 - dc App
善은 착하다 뜻 외에도 좋다라는 뜻이 있음. 그러니까 "최고선"이라고하면 최고로 착한 게 아니라 최고로 좋은 것이라는 뜻. 운동을 최고로 잘하고, 게임을 최고로 잘하고, 공부를 최고로 잘하고, 일을 최고로 잘하는 것이 가치가 있는 거지. 착한 게 가치가 있는 게 아님.
선이 위대하고 절대적인 개념이였으면 좋겠다구? 하.... 나중에 직업으로 정치가 어떰?
문화에서는 선을 절대적으로 고정하는 힘이랑 외부로 추방된 악을 선으로 포섭하는 힘이 경합하고 있음. 예술가나 소수 학문가들이 이런 소수나 할 망할 추방된 힘을 선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짓을 하는거고 정치가들이나 권력자들은 경계를 고정시킬려고 하는거고. 선악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 변함
형이상학적 관념으로서의 선이 아니라 인간이란 물적 존재의 의식으로서의 선이 더 명확하고 실증가능하다고 봄 그러나 선의 가치는 나를 이롭게 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이롭게 할 때만 어떤 대상에게 선의 가치가 있을 수 있다고 하겠지? - dc App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선과 가치를 바꾸어 생각해 봐요. 그러니까 지고지선이란 게 악의 대쌍으로서 저 먼데 따로이 있는idea(plato.) 게 아니라 보다 가치 있는 것이 선한 것이다. 그래서 칸트는 그걸 '선(한)의지der gute wille'라고 합니다. 곧 수단으로서 인간이 아니고 목적으로서 인간이듯, 마찬가지로 보다 나은 가치로서 선은 내 마음 속에
자리하고 있다. 가치의 우월함으로서 선(좋음good)입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진선미가 정말로 내 마음(혹은 뇌내) 속에서 선험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P.s. 님은 이미 질문의 답을 알고 있었습니다. 글쓴이의 마지막 문장을 고스란히 되돌려 드립니다. "근데 정말로 더 솔직하게 말해 보자면 이런 내 생각이 좆같고, 선이 훌륭하고 절대적인 개념이었으면 좋겠다."
수단≠가치 목적=가치 :밭(땅)을 갈기 '위해서(목적)' 쟁기가 '필요(수단)'하지 쟁기를 제작하려고 땅이 생겨난 것이 아니다.
선이 곧 가치에 다름없으니 해당 질문은 가치가 왜 가치있느냐는 질문에 다름없을 것이다. 왜 선이 곧 가치인가가 궁금하다면 '선'과 '가치'의 뜻을 사전을 통해 곱씹어봄이 도움이 되겠다.
끄덕끄덕.
선~택~~ - dc App
님이 그 이유를 다 적었네. 그대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