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은 뭔가 만화 도쿄구울같은 징그러운 분위기가 풍겨서 멀리했었는데
sns에 밈이 퍼지는것을 보고 궁금하여 접하게 되었다. 일본에서 자주 다루는
소재인 악령퇴마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매우 축쳐지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신나게
볼 영화는 아니지만 나름 기승전결이 있어 통쾌한맛이 있다. 너무 다크하지도 않다.
나루토 원피스 블리치 과거 흥행작들의 분위기가 골고루 스며나오기 때문에 묘한 맛이 있다.
한국인이 감독을 맡았다는 것도 신기하다면 신기했다. 일본 애니좀 봤다면 들어봤을 만한
성우는 또 많아서 그리운(?) 느낌도 물씬 난다. tv 방영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인 만큼
굉장히 한장면 한장면의 퀄리티가 높아 시리즈의 팬이라면 대단히 만족스러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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